우리의 카메라 액세서리 틸트레이닝 컬렉션이 지원하는 다음 카메라 시스템은 새로운 캐논 R5이다. 새로운 미러리스 CMOS 이미지 센서와 8K RAW/4K 120P 기능이 탑재된 캐논은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매력적인 도구를 만들었다. 카메라 케이지, 손잡이, 그리고 다른 부속품들은 새로운 냉각 모듈과 함께 이 새로운 카메라에 사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
기록 시간을 연장하고 과열을 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모듈은 팬, 열 싱크 및 온도 센서를 결합한다. 필요에 따라 활성화되며,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 새로운 기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더 많은 Canon R5 구성 요소와 그 가용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곧 찾아보십시오.
요점
1.틸타에서 쿨링 어뎁터 출시예정(가격 미정)
2.케이지 팔아서 먹고사는 틸타가 작정하고 만들었으니 퀄리티는 의심 할 필요없음.
3.틸타가 쏘아 올린 쿨링 어뎁터가 과연 다른 회사들은 어떤 형식으로 나올지 꿀잼
4.EOS R5 틸타 냉각 시스템 구매처 링크 https://tilta.com/2020/07/tiltaing-camera-cage-for-canon-r5/
5.만약 캐논이 쿨러가 장착 된 후면 판대기 유상교체 작업을 해준다면 좋겠으나 그렇게 해줄리 만무하겠죠.
6.저를 포함한 연예인 및 4K 60p 직캠러분들에게는 희소식이네요.
7.카메라 보호와 동영상 촬영시 케이지 시스템이 필요했는데 틸타가 한 건 해주네요.
https://cohabe.com/sisa/1562870
EOS R5 쿨링 시스템이 드디어 나오는군요. 틸타에서 먼저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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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서 느끼는게
세상은 참 다양하게 먹고 사는구나 싶네요 ㅎㅎㅎ
틸타가 케이지 시스템으로 성공한 이유가 디자인과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가격 접근성이 좋아서인거 같습니다. 저도 몇 번 사서 써봤는데 퀄은 좋더라고요.
금액대가 저렴하면 대박 날듯 ㄷ ㄷ
31일에 R5 두대가 오는 관계로 두 대분 케이지 쿨링 시스템 구매 예약하려고요.보니깐 거의 완성 된거 같습니다. 구조가 간단해서 제작과 판매까지는 그리 오래걸리지도 않을거 같습닏.
가격대는 틸타라는 회사가 비싸게 팔지는 않기 때문에 아마 접근성은 상당히 높을겁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상에 냉각팬과 케이지 정도라면 대략 30만 원선이 될거 같습니다. 거기에 핸들 하나만 추가하면 33만 정도면 부가세 포함으로 구매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틸타를 많이 썼거든요.
음.. 3시간 연장 가능하면 지르겠지만 30분 정도라면
고민되는 금액대... 돌잔치 결혼시등은 기본 1시간 넘기니..
v마운트 장착하면 사실상 무제한.LP-E6HN으로 사용시 배터리 교체 번거로움은 있겠지만 냉각팬의 존재 유무가 오랜 시간 사용 가능이 우선이라 3시간 즉, 웨딩 한 타임 정도는 대기실부터 폐백까지 퍼팩트하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사실 1시간만 되더라도 저는 삽니다.
뒷쪽 바디가 마그네슘이니 보드와 붙어 있으면 냉각효과 확실하겠군요.
이쯤되면 캐논이 서드파티 업체 먹여살리는 창조경제를 실현했네요 ㅋ
틸타 입장에서는 쾌재를 부르겠죠.아마 엄청난 돈벌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문제는 틸타가 이걸 얼마에 팔지가 관건입니다. 초반에는 다소 비쌀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틸타의 케이지 시스템이 굉장히 퀄티가 높아서 만족도는 높을거 같긴 합니다만
어댑터라고해서 어댑터 형상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아. 제가 어뎁터라고 적었군요. 제목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