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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계열 노동력을 우습게 아는 꼰대들이 많지...
육체계열 노동력도 졸라 짜게 주면서 지식계열 노동은 힘든일 하는것도 아닌데 좀 해주면 어때 라는식이지...
자기가 아는거 공짜로 해달라고하면 해줄려나?
사람귀한줄을 몰라
저래뵈도 많다. 일감이 얼마인지 예상도 못하고 계약 조건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계약도장 찍는 머저리 같은 회사가.
용역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면 진짜 멍청한 어르신들 장난아니게 많음
심지어 갑과 을 관계조차 이해못하고 갑을 가르치려 들때도 있음
물론 지가 잘못해놓고 말이지...
보통 좇소기업 부장이면 사장놈 아들내미나 처남 기타등등 친인척들이다.
사람귀한줄을 몰라
????: 여기선 원래 그런 겁니다!!
이거 콜로세움 열렸던거 같은데
이걸로 콜로세움이 열릴 수 있어? 박사모라도 출동했나
통역없이 설치관련해서 주작이다 아니다로 싸움
편하게 말만하는거면 니들이 하던가
저런 뿅뿅도 부장이라고
통역을 따로 고용할 생각도 안하고 저리 망할때까지 놔뒀단 말이야? 개 멍청한데 이게 실화냐
저래뵈도 많다. 일감이 얼마인지 예상도 못하고 계약 조건도 제대로 파악 못하면서 계약도장 찍는 머저리 같은 회사가.
용역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면 진짜 멍청한 어르신들 장난아니게 많음
심지어 갑과 을 관계조차 이해못하고 갑을 가르치려 들때도 있음
물론 지가 잘못해놓고 말이지...
좇소기업이 처망하는게 사회구조탓도 있지만 임금이 적다보니 저질인력으로 유지할 수 밖에 없는것도 그런것도 크지. 안그래도 이익보려면 대가리 존나 쳐 굴려도 될까말까한데 들어오는 애들은 갈때없어서 기어들어오는 애들이 태반이거든.좇소는 호봉이나 진급 이런것도 따질 여유도 없어서 말그대로 나이많다고 진급시켜주고 퇴직할거라고 하니 호봉올려주고 이런 개족보라 그딴 회사에서 부장달고 있는 놈이면 말그대로 젊었을때 처놀고 있다가 갈때 없어서 좇소기업가서 궁댕이 비비고 있다가 나이처먹어서 부장달고 그런 케이스가 많지.
윗선들은 그냥 처음에 노발대발하다가 결국 니들이 알아서해.라고 아랫사람들 시키고 나몰라라하는데 아랫사람들이 사람을 마음대로 고용할수있나. 결국 시간끌다가 위에처럼 지연되고 발주안되다가 망하는거지
부지기수야. 저런 사례 찾아보면 졸 웃긴거 많아.
지식계열 노동력을 우습게 아는 꼰대들이 많지...
육체계열 노동력도 졸라 짜게 주면서 지식계열 노동은 힘든일 하는것도 아닌데 좀 해주면 어때 라는식이지...
자기가 아는거 공짜로 해달라고하면 해줄려나?
보통 좇소기업 부장이면 사장놈 아들내미나 처남 기타등등 친인척들이다.
나는 그래서 짜증나더라.
소위 말해서 대가리 든게 없는데 저정도로 올라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
난 운이라고 생각한다. 은행이자가 18%인적이 있었다는데 믿겨지냐? 시대 잘 타고나서 성공한 주제에 지가 잘나서 성공했다고 입벌리는 놈들.....ㅉ
암만 등신같은 회사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저정도 인력이 와서 설치해야하는 설비면 한두푼하는게 아니고 저게 늦어져서 회사가 문닫을정도에 설비들여온거면 저딴식으로 안한다
머리속에 든걸 싸게 먹으려는놈이 많다는데는 백번동감하지만 싸게 해먹으려 들지언정
지가 손해볼일도 안하는게 회사다
무슨 일이천만원짜리 컴퓨터사오는것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구라를 쳐놓으면 누가 믿냐
저기 일본기술자 십여명은 한국와서 그럼 말도 안통하는데 숙소는 어떻게 잡아서 밥은 어떻게
먹으며 지내냐
두번 세번 생각해봐도 어이가없어서 답글다는데 우리회사에 기술고문 일본영감 한명 달랑 뱅기타고 넘어와도 일어할줄아는 차장이 픽업하고와서 밥맥이고 숙소잡아주고 다해줘
모르겠다. 건설쪽에선 레벨 처볼줄 아는 놈이 없어서 다 친 공구리 처 깨고, 기계도면하고 토목도면하고 다르게 잘 못 그려서 기기기초하고 기기하고 안 맞아서 개쌩쇼를 하고 그 짓거리하는걸 봐와서 공장쪽 인력들이 토목쪽과 비슷하다면 가능할거란 생각이 자꾸 든다. 대기업 시공사도 생각보다 걍 협력업체에 던져놓고 세세한건 확인 안하는 애들이 많아서 저런 일 벌어지면 뒤늦게 수습하는게 많고. 공장쪽은 모르겠지만..
나도 저거 주작이다에 한 표임
울회사에서 꼴랑 3천만원짜리 장비 하나 사는데도 한국무역업체 사람(일어통역능력은 옵션)+일본장비회사 사람, 이렇게 왔다 갔는데?
최소한 외국인기술자+통역사 2인조가 기본 아닌가?
중국 출장가서 말안통해도 잘먹보 숙소 잘잡음
망할지언정 개돼지를 사람 대접하긴 싫다...이런 마인드겠져. ㄷㄷㄷ
응.. 주작 ㅋ
주작질을 하려면 젭알 제대로좀 해야지...
공장에서 라인 증설을 한다는건 보통 돈드는 일이 아님.
근데 증설을 하는건 그만큼 물량이 있다는 이야기고 그만큼 가동률이 높다는 소리
거기에 어디 비메이져급 희안한 나라 언어라면 모를까 겨우 일본어 ㅋ
일본어 통역은 전화 한통이면 비용 그리 즐이지도 않고 쉽게 구함
라인 증설을 할 정도로 잘나가는 공장이 일본어 통역 없어서 거의 망했다고? ㅋㅋㅋㅋㅋ
소설은 좀 그럴싸하게 쓰자 ㅡㅡ);
반쯤망했다고 하는데 난 보고 좀 그럴싸하게 보임
제품 1~10가지 생산하는데 1이 단가좋고 2~10은 거든다 수준일 때 1의 라인증설하는데 물량 못대주고 대기업에서 아 너 이거 대줄 환경 안되네 하고 그거 다른회사에 줘버리면 매출 바닥칠테니 타격은 있다고 보거든 뭐 용역가서 본거니 회사 내부상황 정확히 알고 망했다고 쓴건 아닐테니 그것도 감안해야한다보고
참.. 진짜 관심종자들 많은듯..::
저런 주작글써서 관심받는다고 지한테 무슨 득이된다고 ㅉㅉ
다른 이야기지만 예전에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은 "컴퓨터가 그림 그려주는건데 왜 수작업하고 페이를 똑같이 받냐?" 하면서 깎는 사람도 있었지
딱히 주작이란 생각이 안드는게
진짜 저럴정도로 갑질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다가
멋모르고 나대는 사람도 많아서...
제발 거짓이길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