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파티가 용을만나서 전멸할뻔 하는데 여동생의 희생으로 파티원 전원 생존하고
여동생만 드레곤에게 먹힘.
결국 나중에 던전에 다시 도전해서 용을 죽이지만 여동생은 이미 소화되서 뼈만남음.
피와살이 없어서 여동생을 잡아먹었던 용의 살과 피 그리고 흑마법으로 부활을 시도.
부활 성공.
그런데 던전의 주인이 나타나 여동생을 다시 용으로 바꿔버림.
현재 용의 인격에 여동생의 성격이 씌워져서 순둥순둥한 용용이로 변함.
주인공 파티가 용을만나서 전멸할뻔 하는데 여동생의 희생으로 파티원 전원 생존하고
여동생만 드레곤에게 먹힘.
결국 나중에 던전에 다시 도전해서 용을 죽이지만 여동생은 이미 소화되서 뼈만남음.
피와살이 없어서 여동생을 잡아먹었던 용의 살과 피 그리고 흑마법으로 부활을 시도.
부활 성공.
그런데 던전의 주인이 나타나 여동생을 다시 용으로 바꿔버림.
현재 용의 인격에 여동생의 성격이 씌워져서 순둥순둥한 용용이로 변함.
하루살이 : 그니까 오래됐다고
마지막꺼 최신환데?
가볍게 가지 무거워져서 좀...
여동생은 그러면 2번 죽은 셈이네요. 한번은 육체적으로 두번째는 정신적으로..
마지막꺼 최신환데?
하루살이 : 그니까 오래됐다고
하루살이 기준이면 어쩔수없지
전라 ㅗㅜㅑ
가볍게 가지 무거워져서 좀...
근데 시작부터 여동생 죽으면서 마냥 가볍게 가기는 힘들었지
어짜피 저동네는 던전에서 죽으면 부활가능한 세계관이잖아
스토리 풀려면 가볍게만 가기에는 무리가있지
뭐 맨날 새로운 몬스터! 먹는다! 만 할수는없는노릇이니..
여동생은 그러면 2번 죽은 셈이네요. 한번은 육체적으로 두번째는 정신적으로..
좋아
용한테 성격 덧씌워진거 보면 아직 가능성이 있을지도...?
나한테 엘프는 섬섬옥수에 팔다리가 가느다란 느낌인데
쟤는 좀 친근하네 손이나 발목이
던전의 진실 때문에 주인공이랑 마르실이 너무 불안하다, 특히 마르실이 더
던전의 주인은 뭐하는 새1끼임?
저거는 못잡아?
뭐야 둘이 합쳐진 거잖아?
이거 완전 강연의 키메라....
노올자...
뭐냐 왤케 점점꿈도희망도 없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