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복지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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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복지의 위험성에 대해
무상복지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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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가 어디죠?
그냥 중간에 글 내용만 바꿔도 복지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는 글로 바꿀 수 있을것 같은뎅
무상복지 보다는 공산주의 같은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실험과 무상복지와의 전혀다른 문제같은데
일리잇네요...
어느 베충이 작품입니까?
바보들을 위한 홍보물이군요. ^^
정확히 제 생각이네요. 근데 분명 도둑한테 뺏어서 나눠주자란 얘기가 나올겁니다.
복지는 그냥 복지일뿐이에요. 무상 복지?
무상 복지가 어떤게 있을까요? 세금으로 하는거?
출산장려나 육아지원 노약자 관련요? 이런거 위험한 겁니까
복지가 무상이라는 전제부터 틀림...교수가 아니고 학생들끼리 장난친건듯
무상복지가 가난한사람 부자만드는 정책인가여? 뭔 개소리야 ㅋㅋ
어느 대학교의 교수이름이 뭡니까? 사실확인 좀 해봅시다
이 나라 지도층이 둘러대는 궤변이 이런거죠.
무상복지 = 부의 평등
근데 국민들이 원하는건 이게 아니에요.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대학 못 갔어도
열심히 일한 만큼 적어도 88만원 세대는 면하게 해다오.
이게 핵심인데.
지들 인건비 따먹기, 나랏돈 빼먹기 못하게 될까봐
엉뚱한 논제로 본질을 흐린단 ㅎㅎ
예가 잘못된듯 하네요 복지를 저런 잣대로 바라보고 평가하게 된다면
세상은 치열한 경쟁과 때론 호황과 공황이 반복되면서 공항이 지속되면
전쟁으로까지 발발하게 되는 것을 역사를 통해 학습되어 왔잖아요
제대로된 복지정책의 역사가 얼마나 된다고 이걸 저렇게 미리 결론을 냈을까요?
모든 사람에게 A를 주는것이 아니라, F받을 사람이 D나 C를 받을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무상복지를 해석한듯,
그래서 무상복지 보다는 공산주의를 실험한듯한데요.
공산주의도 저정도는 아닐듯...
본글에서 말하는건 복지가 아니라
공산주의잖아요 ㄷㄷㄷ
경제학과 교수가 무상복지와
소득균등분배를 구분못할리 없음
자작소설에 한표...
내돈 부자들이 다 뺏어가는것 같고, 부자들 후려치면 그돈 내꺼 될것 같고
내가 잘 안풀리는건 나라탓, 사회탓, 제도탓...
공산주의가 이상적인것 같지만, 그나마 자유시장체제는 여럿이 잘 먹고 잘 사는데 공산주의는 일부 간부만 잘 살고 나머지는 궁핍
복지가 똑같이 주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최소한의 의식주 지원인데 얼마나 책 안보고 공부를 안하면 복지를 일안하는 사람한테 똑같이 나눠주는걸로 생각할까요... 일해서 소나타 타는 사람은 소나타 타고 일하기 힘들거나 기회를 못얻은 사람한테는 버스비를 지원하는게 복지이져... 밥 못먹는 사람한테 똑같이 스테이크 주는게 아니라 일한 사람은 그 댓가로 스테이크 먹고 어쩔 수 없는 사람은 죽이라도 먹게 해주는게 복지입니다.
복지는 복지일 뿐이지..... 무상... 이라는 개소리는 누가 앞에다 붙였는지 참.....
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한거고 복지는 번 돈을 몽땅 빼앗아서 재분배하는게 아니라
일정 비율만 빼앗아서 나누는거.. 국가에 빼앗긴것 이상으로 국가의 보호속에서 더 많이 벌면
개인도 좋고 국가도 좋은거;;
이글이 사실인지조차 모를 낭설
그래서 자본주의에서 정부가 얼마만큼개입하느냐가 중요한문제잖아요
무상복지의 예가아니라 공산주의의 예구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형적인 헛소리.
노잼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