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찍힌 공익

ㅇㅈ합니다

댓글에서 진짜빡침이 느껴지네...

미러링이거든요!!

군대보다 나을뿐이지 공익도 현대판 노예 그 자체죠
군대는 노예병

공익 끝날때 사이다 주고 오세요 ㅋ

안겪어봐도 극혐

어딜가나 마찬가지
궃은 일 안하고
사무일만 하려고 한다고 아우성이 많음
그리고 궃은 일 하는 여자들은
다 남자들이 채감 
ㅜㅜ

학교가면 더함. 여교사들.... 오죽하면 지인이 교사와 결혼 안한다고 함.

???: 여성 할당제 반드시 의무화 해야합니다!

ㅋㅋㅋ ㄷㅃ

공익 주제? 약대생한테?? 
주제를 알아야...

여자들이랑 같이 일 안해본 사람들은 모름....
정상적인 여자는 10명에 1명꼴
그 1명도 9명한테 왕따당해서 금방 퇴사함
발암도 그런 발암이 없음

약대생이라는 놈이 맞춤법이 왜 저따구냐..

저러면서 불리하면 유리천장가져오니 돌아버릴지경

여초에서 일해본 사람은 알죠. 뭐... 반대로 남초에서 여자들도 성희롱부터 별별 일 다 겪는다고는 하지만.

하루일과가 블로그서 연차내고 쳐 놀러갈 곳이랑 쳐먹는거 보는게 80%아니냐
20% 업무도 엄청 후하게 쳐준건데???

지들은 신체적으로 열.등.해서 공익조차 못 가는주제에

처음이 중요함 처음에 호구잡히면 끝까지 호구잡힘

나도 예전에 공익생활을 여초 근무지에서 보냈는데
한번은 야외 행사 때문에
짐을 하루종일 옮기고다녔는데
마지막 마무리 할때쯤에 힘 다빠져서 낑낑대면서 짐 옮기니까
??씨 그거하나 제대로 못해요? 하면서 툴툴거리길래
빡쳐서
그거하나 제대로 못하니까 공익 쳐왓지 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주변 다른 좋으신 직원분들 얼굴보고
무언의 항의로 남은 짐들 거칠게 옮기고 다녔지
임산부셔서 아무것도 안드는건 내가 이해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건 아니지

회사사무실일하는여자만나봣는데 인턴남자들어왓으면좋겟다길래 왜? 이러니까 남자들은자기한테다잘해주니까 ㅇㅈㄹ 하든데 ㅋㅋ

군대고 회사고 힘들고 굳은일 하는 사람들이 저러는건
거의 본적없음.... 여자고 남자고 문제가 아니라 노오답들이 문제인거지 분별력 있는 사람이 세네명만 뭉쳐도 
어느정도 완화됩니다 그 동안 생기는 충돌이 싫어 
회피하는 사람들이 많아 문제지

근데 저건 진짜 공감감 ㅋㅋㅋㅋㅋㅋ 
우리회사 경리아줌마도 커피 안탐 자존심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수기 생수통가는건 그렇다고치고 왜 자기 자리 쓰레기도 안비워서
내가 비워줄때까지 기다리는지 이해불가;; 
글고 해주면 고맙다 수고한다 이런말 한마디라도 하면 내 이러지도않지...ㅠㅠ

애미뒤진 이란 표현 싫어하는데 저것들은 진짜 애미 뒤진년들이다

진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앞에선 하하호호 웃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뒤에서 뒷담까는거 들었을 때 개충격받았었는데

알바할때도 여자 많은 곳에서 일하니까 무거운 짐은 내가 다 날라야되던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군대 / 성인 / 만 18세 이상 / 남녀 구분 없이 / 강제 / 복무 
왜냐고 ? 분단국가에서 언제 전쟁 터져도 안이상한 나라에서 
평등은 외치면서 권리는 무시하는 X들 때문에 똑같이 적용 되야 한다고 생각함

혜택만 바라고 책임은 안받으려고 하니깐
부조리가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는듯

스스로 천장 만들어놓고 천장 타령함.
하는일이 애초에 다르고 남자하는거 여자가 안하는데
여자가 하는일 남자가 다 함.

히이익...

진정한 페미니즘 운동가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여성들에게 이러한 나태한 근무 문화를 개선하자고 나서야 함.
그게 진짜 "여성 상위 운동" 임.
근데 여성 운동가 중 아무도 그러질 않음.
페미니즘은 "여성 상위 운동" 조차도 못 됨.
걍 "여성 편의 운동" 임.

구제역방역에 공우원들 새벽까지 방제업무하느라 죽어나간다고 난리쳐도 여자공무원은 안오죠

내 첫 직장도 여초회사에 여자 임원있는 회사였는데 겪어본 결과 "여초, 여자 상사있는 회사는 웬만하면 가지마라"가 아주 머리속에 박혀버렸네요. 무슨 부당한 대우 당했냐구요? 딱 한가지만 말할게요~ 여자화장실 청소까지 시키더군요 ㅋㅋㅋㅋ

급수기 물통 교환은 100% 남자직원몫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남초 직장은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
여초 직장은 99.9 % 문제가 있었음.
흔히 말하는 파벌 싸움이나 눈치 싸움은 기본이고
가장 짜증나는게 저런 인식들
본인들도 남초회사가서 "커피는 여자가 타야지~" 이 소리 들으면 유리천장이라고 ㅈㄹ할 거면서
여초회사에서 무거운 짐, 힘든 일, 더러운 일 전부 남자가 하는 건 그저 으례 그런 일임.

나도 여자가 80프로 인곳에서 근무하는데 여기 있다보면 정상적인 여자들이 거의 안보임 그리고 남자회사에서 여자들 불편하다고 하는데 여자회사는 진짜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음

에휴

이야 지금 우리회사가 여초임 ㅋㅋ 의류 디자인 회사라서 나만 남자고 박스도 나만 나르고 정수기 물가는건 기본이고 수주박스도 나만 나르고 사장님한테 하소연했더니 같이 하라고 지시해도 그때뿐 며칠 걸쳐서 전화 받아야해서 바쁘다 뭐해서 바쁘다 한두년 빠지더니 또 나 혼자 하고 있더라 그리고 손님 오거나 하면 요즘은 남여평등이지 커피 타는 것도 남자들이 해봐야한다고 이지랄하면서 나보고 커피도 타란다 한번 엄청났던 사건이 남여공용 의류 올릴때 왜 항상 남자가 앞에 오냐 해서 한번은 여남공용으로 올렸다가 사장님한테 욕 엄청 먹고 다시 바꾼 사건도 있었고 내 선배는 메갈하는지 어디서 메갈자료 직원들한테 돌리면서 읽어보라고 핵공감된다고 해서 읽어봤더니 시댁때문에 힘들어서 이혼한다는 글의 메갈자료 였더라 그래서 선배한테 이런거 막 퍼트리지말라고 매장 당한다고 메갈자료 라고 했더니 메갈이 뭔데? 그래서 일베같은 사이트라고 했더니 무슨 일베같은 사이트 냐고 하나같이 맞는말만 써있는데 그러더니 나보고 꼰대같은 생각이 박혀있다고 오히려 욕먹음 ㅋㅋㅋ 여초회사 진심 극혐 조만간 때려친다고 말하긴했는데 대체 직원 뽑힐생각을 안 함

아닛 잡초가 얼마나 질기고 뽑기힘든데 당연히 한남충들이 뽑아야죳!!

남자만 있는 회사라 행복합니다!!!
행복...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