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경선캠프에서도 오유 모니터링하고계시죠?

안희정 호감도 진짜 높았는데..

점점..안타까울뿐입니다~~
박영선이 캠프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네가티브의 급이 틀려진것 사실임.

저도 어리둥절
한달 전만해도 19대 문재인 20대 이재명 혹은 안희정 이랬는데...20대로 밀린 이유를 좀 더 깊이 생각했으면 좋았을텐데
대체 안캠에서 뭔 일이 있는 건지 궁금해 죽겠습니다.
박원순이 납작 엎드려서 숨 죽이고 있는거 안보이나요.
답답하다 정말
어제 본 파파이스에서 이해찬 이 우리나라 보수가 수준 높습니다 이러는데 깜놀했습니다.
보수가 그 정도면 우리나라 진보는 얼마나 수준이 높을까
그 어르신의 말씀을 5분만 생각해봤어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빨리 수습하기를 바랍니다. 손학규, 김민석처럼 되면 어떻게합니까. 조마조마하네요.

지금이라도 박영선 빼면 회생 가능성이 보이죠

박영선이 왜 저 짓거리를 하는 지 뻔히 알지만
경선 전이라 글 안씁니다.
안희정의 득표에는 관심없는 종자입니다.
안캠도 이제 눈치챘겠지만 어쩔 수 없겠죠.

박국샹 뿐만은 아니고 네가티브 쓰레기들은 다 기어들어갔죠.염똥렬.이쩌리,박똘만.김좀만,등등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상식에 호소하는 건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정당 중심의 정치를 말하는 자가 정당의 정체성인 김대 중 노무현 김근태의 정신은 어디에 있나?
당원을 무시 좀 하지 말고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대상을 잃어 버린 자의 말로는 뻔한데...
안타까울뿐

내 그래도 안희정은 좋아했었는데... 이재명이 먼저 싫어지고 안희정이 싫어진 케이스인데... 그래도 이재명이 왜 더 싫은지 이유는 모르겠다만 ㅋㅋㅋ

재들 안희정 선거운동 하는 애들 아닙니다.
같은 안씨... 그 사람을 위해 일하는 민주당 내의 트로이 목마입니다.
거기에 코 껴서 옴짝 달싹 못하는 안희정 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가만히 있었으면 차차기 따논 대상인데 ..
진짜 멍청하네.. 정치인에게 한번 떠난 민심은 돌아 오지 않는다는걸 알아야지.
차후 너의 지지 세력을 욕하고 앉아 있어..ㅎㅎ 병신 이었어..ㅠㅠ

애초에 깨끗하게 할거였으면 지금까지 행보를 하지 않았겠죠
그냥 이렇게 된거 나락 구렁텅이까지 내려가시길

희벙이가 어벙벙 하고 있는데
영선이가 몰래 뒤통수 탁 때리며
그걸 문대표가 했다고 공갈치자
앞뒤 안가리고 죽자사자 달려드는 꼴이염...

이미지 진짜 괜찮았는데 한방에 훅 가네
자업자득

솔까 지금부터 그만둔다고 해도 ..
걸레는 빨아봤자 수건 안됨

인심이 변했다고 탓하지 말고,
모든 것이 내 탓임을 자각해라...
세상 이기는 사람 없고,
남 탓해서 성공한 사람 없다.

노무현의 적자 밑에 박영선 이철희 간 이 아이러니를 안지사님은 이해하시려나 난 아직도 박영선 이철희의 컷오프 때 마이크 안 꺼졌을 때 날려버려도 괜찮을까? 누구? 했을 때 희미하게 들린 이해찬으로 추정되는 그 목소리가 아직 귀에 선한데

그래도 안희정은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동지애를 가진 사람이라 믿었는데...
제발 귀에대고 속삭이는 간악한 사람들좀 밀어내세요
지난 MBC토론때 문후보가 선거고 뭐고 그냥 동네형으로써
안타깝게 말하는듯한 모습이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겁니다...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그냥 이미지 좋은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걍 다 드러나버렸어요.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국정에 대해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이젠 다 알아요.

저들은 프로 중의 프로지요.
그래서 이런 말들 안 듣지요.
아마추어들 정치공학적으로 생각 못하고 마케팅을 모른다고..
근데요.
우리가 고객인디요..

지금이라도 안희정이 제발 박영선 이철희 같은 인간들 내치면 그러면 다시 볼까 합니다. 그러니 저 인간들 얼른 국민의당 보내고 문후보님이랑 다시 훈훈하게 갑시다 안지사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늦게라도...그러면 차차기 지지해줄게요 ㅠㅠ흑흑

안희정을 이용해 친노를 분열시키고 힘을빼 당권을 먹으려는 작전이 아닐까

딱 까놓고 얘기하면, 그 주변 떨거지들은 문재인보다 안철수 당선을 백만 배 더 바랄 겁니다.
안희정은 수단일 뿐이죠. 물귀신 작전으로 민주당, 문재인. 문캠 그리고 지지자들의 이미지를 망치는 것이 전술입니다.
그 떨거지들은 경선은 수단일 뿐 본선을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민주당에 대해서도 비토하는 것 보면, 그 속내를 충분히 읽을 수 있죠.
정당 정치를 금과옥조처럼 되내이는 정당 정치인의 캠프에서 자당을 비하하는 지경이다.
많은 함의가 담겨있습니다.

같은 캠프라고 선의가 있는 건 아닙니다. 듣기는 하겠지만 행위에 대한 책임은 그들이 아니라 후보가 지는 겁니다. 판세를 잘 보고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서 공감을 얻는 선택을 하기를 바랍니다

딱 두가지임. 이해찬 의원 말대로 대통령병에 걸렸거나, 중간에 누군가 바람 넣고 있거나....

박영선과 그 친구들? 은 왠지.. 안희정 후보의 지지율을 낮추고 문재인의 지지율도 낮추게 하면서 전체적으로 민주당 내부 분열을 일으켜 민주당의 지지율 조차 낮추게 하려는 의도? 가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누구를 위해서? 가장 이득 보는 정당은 국민의 당이 아닐까요?

어리석다 어리석어

진짜 추하게 왜저러는지
어떻게 가면 갈수록 계속 실망뿐
차기도 끝났어요

빼애애애액! 나만 착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