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장도는 여자들이 호신,자결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
실제 용도는 호신자결용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과일 깍아먹고 끈자를때 끈자르는 등
그냥 다용도 주머니 칼용도로 들고 다니고 사용했다
은장도는 여자들이 호신,자결용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 들고 다녔고
실제 용도는 호신자결용으로 만든것이 아니라
과일 깍아먹고 끈자를때 끈자르는 등
그냥 다용도 주머니 칼용도로 들고 다니고 사용했다
커터칼내지 맥가이버라는 설
기록에 호신용으로 이 새끼 저 새끼 썰었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대체 왜 칼 들고 다니는 사람한테 덤볐는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커터칼내지 맥가이버라는 설
스위스
첨 알았다 ㄳㅅ
모아놓으니까 이쁘다
사료도 좀 추가해줬으면
ㄹㅇ 그냥 호주머니칼이었구먼.
근데 역사선생이 그렇게 가르치는데... 알면서도 일부러 그런건가?
관심 없어서 걍 배운데로 가르칠 듯
아...
삼천궁녀 썰 같은 게 아닐까
여자들의 정조가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옆에 빗장용도로 꽂혀있는 긴 막대가 젓가락임
첨저도는 장도의 한 분류일뿐. 모든장도가 첨저도인것은 아님.
기록에 호신용으로 이 새끼 저 새끼 썰었다는 기록이 있는걸 보면
대체 왜 칼 들고 다니는 사람한테 덤볐는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지나가는 선비가 저걸로 호랑이도 잡고 그랬음
은장도가 참 예쁘단말이지 작아서 귀엽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