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682808경찰청의 대표 캐릭터인 ‘포순이’가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는다. 또한 속눈썹도 사라지는 등 성차별적 편견을 가질 수 있는 요소를 없애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저러다가 깔리거나 감전되면 어쩌죠.. 주변 통제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넘어올만큼 넘어오다 멈춘거 같구요
전선이 밖으로 노출되지만 않으면 저 위치는 감전위험은 없어보임다 ㄷㄷ
거참 짤은 저거 저거 어휴
포퍼먼스인가? 머리가 나쁜건가
왜 머리도 짧게 가지 ㅋㅋㅋ
아니 얼굴도 똑같고 복장도 똑같으면 남잔지 여잔지 어케 구별함?
저 여경 감전당해 죽고 싶어 환장한듯
입든가 말든가...페미들보면 참 힘들게 사는거같음.
머리 긴것도 여자를 나타낸건데 숏컷으로 가야지
별게다성차별이네요
화장실 여자표시 간판도 바꾸려나
구두 대신 운동화 신고 좀 뛰어야......
아이고~ 의미없다!!
여자는 예쁜 게 무기인데
ㅈ같이 생긴 것들이 염병 떨어서 자기들 스스로 무장 해제하는 중...............
예쁜 여자 스스로는 그걸 알음...
여경이나 화장하지말지
ㅊ마를 입든가 반바지를 입든가 어차피 현장에는 무쓸모인데
태생이 다른것을 저렇게 해서라도 남자가 되고싶은건가
그냉 포돌이 포순이 나누지 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