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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같이 피자시켜먹은게 다인데..

임신한 아내가 새벽에 계속 설사를 하네요.
새벽4시쯤부터 배가아프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다행이 그배는 아니었는데
아들이랑 저랑 다 같이 먹었는데..
아내만 그러네요 4시에깨서 지금까지도 들락날락 중이라..
저도 잠이 다 깼네요.. 그래도 주말이라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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