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그리즈만.
싸인해주는 토레스.
우는 딸을 달래주는 아버지.
14살의 에밀리 부녀가 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왔는데 쌩까고 지나가는 그리즈만.
에밀리의 아버지는
보고도 무시하고 들어가는 그리즈만.
싸인해주는 토레스.
우는 딸을 달래주는 아버지.
14살의 에밀리 부녀가 그리즈만을 보기위해 200km를
달려왔는데 쌩까고 지나가는 그리즈만.
에밀리의 아버지는
썅노무새끼..이새끼나..한국에 그새끼나...
낯설지가 않은 건 기분탓일까요?
썅노무새끼..이새끼나..한국에 그새끼나...
ㅡ.ㅡ
시벌놈에 색히...한둘이 아니지..,
니미
저리가라 그러드만
희소성 없어지자나
저리가라 이 *
흠;;;;;
어달가나 개새끼는 존재하네
티비서 보면 안되나
아버지가 더 속상하고 가슴아프실듯...ㅠㅠ
씹새끼 어느나라 인지는 모르겠지만...한국에 이승엽같은 놈이네...에라이~카악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