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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패드립과 막말 욕설을 하신 인생노빠꾸직진님 보세요

그래요 노빠꾸님 서로의 의견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것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마주하면 서로 글로써 푸는게 맞는거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저번에도 님께서는 저를 만나야겠다며 수차례 저의 주소와 전화번호를 요구하였으며

저는 인터넷에서 일어난일을 현실로 끌고나오고 싶지 않았기에 기분이 상하신것에 관하여

비록 님께서 논리적으로 주장을 펼치지 않으셨음에도 더이상 지저분한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기에

사과를 표시했던적도 있습니다


허나 오늘 선생님께서는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저에게 퍼부으시는군요

선을 좀 거하게 넘으신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님의 성기를 지칭하시고 조상까지 들먹이는 이런욕설은 어린친구들이 하는 게임에서나 보는것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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