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6월 평가원 윤리 모의고사 9번 문항에 대해 이의제기했으나 평가원에서 문제 없다고 회답 2. 그래서 문제에 등장했던 철학자한테 직접 이메일로 물어봄 3. 평가원이 문제 잘못낸거 맞음
한국 모 소설가도 자기 소설 완전히 틀리게 읽었다고 항의했는데 들은 척도 안 했다면서
그런거때문에 자기작품 문제로 내는거 달갑게 생각않는 사람도 있던걸로...
살아있는 교수 사상이나 견해로 문제 내면서 자문 한번 안구한것 부터 문제였을듯
죽은자는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