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 아르바이트해서 처음 구매했었던 캐논 파워샷 A75!
친구와 같이 사러 가서는 니콘 쿨픽스냐 캐논 파워샷이냐 1시간 넘게 고민했었네요.
2005년 좋은 기회로 영국 교환 학생을 가게 되면서 찍었던 사진들 입니다.
머릿속의 추억들조차 이제는 희미해져 가는데... 사진 속에서는 아직도 20대 청춘의 대학생이네요. ㅎㅎ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야겠습니다.
학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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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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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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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브릿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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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 앤 칩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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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마지막에 테러가 ㅠㅠ
학교가 굉장히 고풍스럽고 좋아 보입니다
에딘버러 정말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하루만보고오자하고는 1주일을 머물렀던곳이죠
크.... 테러당했네요. 저도 테러를 해야하겠습니다!
역시 사진은 장비빨이 아닌 실력빨 ㄷㄷㄷ
가끔보면 정말 예전 저화소? 카메라도 사진이
참 잘나왔던거 같습니다~
야경도 저렇게 멋지네요~
사진 좋네요~~ 저는 2006년에 후지 F420 들고 영국 갔었는데
그땐 사진실력이 형편없어서;; 이정도 사진은 안나오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