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JTBC 속보네요. 집에 가자. 얘들아
https://cohabe.com/sisa/153087 속보) 잠시 후 8시 50분경 본 인양 시도 전기공돌이 | 2017/03/23 00:03 63 2125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JTBC 속보네요. 집에 가자. 얘들아 63 댓글 후론트라라 2017/03/22 20:48 이제 집에 가셔야죠... 어디가지 마시고 꼭 안에 계세요......... (BIXvYO) 작성하기 러빙스컬 2017/03/22 20:49 꼭 올라오기를 빕니다. (BIXvYO) 작성하기 편지도둑 2017/03/22 20:49 제발 오늘 밤바다에 조용한 자장가가 울려지기를 아이들 편안히 집으로 갈 수있게 파도 하나 바람 한점 일지 않기를 ... (BIXvYO) 작성하기 반백백마법사 2017/03/22 20:50 오후 8시 50분부터 본인양 시도 한다네요 내일 11시면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다네여 (BIXvYO) 작성하기 언제나그대 2017/03/22 20:52 제발.하느님 부처님. 도와주세요 (BIXvYO) 작성하기 핑거포스 2017/03/22 20:55 얘들아 이젠 그 차가운 바닷속에서 나와 따스한 곳으로 가자 (BIXvYO) 작성하기 정바라 2017/03/22 20:55 용왕님 부탁드립니다 ㅠㅠ 손앵커님 얼굴 밝아지셨어요 ㅠㅠ (BIXvYO) 작성하기 사랑둥이푼 2017/03/22 21:00 ...ㅠ 집에가자 애들아 ㅠㅠ (BIXvYO) 작성하기 PassFinder 2017/03/22 21:00 이렇게 쉬운걸...왜 지금까지.. 아... (BIXvYO) 작성하기 충격과공포닭 2017/03/22 21:03 얘들아!!이제 집에 가자!!!!!!!!!! (BIXvYO) 작성하기 미카엘이여 2017/03/22 21:08 종교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합니다 (BIXvYO) 작성하기 지랄옘병 2017/03/22 21:29 얘들아 오늘은 진짜 거기 가만히 있어야 돼.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된다 집에 가자. (BIXvYO) 작성하기 innisfree 2017/03/22 21:44 제발 제발 제발.. (BIXvYO) 작성하기 머슬 2017/03/22 22:20 박근혜정부 퇴진하자마자 바로돼는거보니 참 많은생각이드네요. (BIXvYO) 작성하기 奴婢蟲追放 2017/03/22 22:56 학생들도 어른들도 이제 집에가야될 시간이네요. 기다리시는분들이 기다리다 지쳤으니 빨리빨리 갑시다... (BIXvYO) 작성하기 떠돌이곰냥씨 2017/03/22 23:16 모두...무사히 가족품에 돌아가길 비나이다... (BIXvYO) 작성하기 쳐돌았군맨 2017/03/23 00:06 '집에 가자. 얘들아' 그말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BIXvYO) 작성하기 보들미역 2017/03/23 00:12 [해수부 대변인실] 세월호 인양현황 관련 공지 ㅇ 3.22 23:10 기준, 세월호 해저면 높이 약 9m, 수면위 약 13m 남음, 현 추세시 수면위 부양까지 4시간 반 소요 * 시간당 리프팅속도는 약 3m 내외이나 현장 여건 및 기상 등에 따라 변동가능 (BIXvY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IXvY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자의 방어구 개념을 남자에게도 적용해보았다. [13] 데생 | 2017/03/23 00:07 | 3288 "간병인이 위안부 할머니 때리고 모욕" 고소..경찰 수사 [9] 희망별곡 | 2017/03/23 00:05 | 3662 속보) 잠시 후 8시 50분경 본 인양 시도 [19] 전기공돌이 | 2017/03/23 00:03 | 2125 카카오대리 3시간해서 6.3만원정도 벌었네유ㄷㄷ [12] angoango | 2017/03/23 00:02 | 3420 추천바랍니다 [26] 기한은없다 | 2017/03/22 23:55 | 3634 문어의 교미 방식.jpg [27] 【마시로땅】 | 2017/03/22 23:54 | 2731 300만화소 똑딱이로 찍은 2005년 영국에서의 사진 [6] 커트_코베인 | 2017/03/22 23:53 | 5620 검은스타킹이 본체인 여고생.swf [6] Ta-B-Ri-S | 2017/03/22 23:52 | 5261 우리집 동물들 [16] 넨달 | 2017/03/22 23:51 | 4869 스펀지가 망한 이유.jpg [15] 최고다!미리아짱!! | 2017/03/22 23:51 | 4299 일본과 미국의 닌자가 인을 맺는방법 [18] 스윗워터 | 2017/03/22 23:50 | 3589 여기서 어떻게 나가나요?? [23] 대한민국한량 | 2017/03/22 23:49 | 5436 매거진이 필름 몸통 맞나요? [4] [a7r]동네경찰 | 2017/03/22 23:47 | 4258 문재인의 엄청난 맷집.jpgif [51] 탱구왔서현 | 2017/03/22 23:46 | 3674 « 85161 85162 85163 85164 85165 85166 85167 85168 (current) 85169 851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고세빈 이라는 ㅊㅈ...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인스타 여신, 현실..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앨리스 소희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애니 진입장벽 甲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담임 : 이기면 선생님이 우리반 아이스크림 쏜다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LG 근황.news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흑사병 걸렸다는 과장님 딸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슬프지만 의외로 가짜뉴스인거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인도 갠지스강 근황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19) 후방주의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이 중국한 사건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이제 집에 가셔야죠... 어디가지 마시고 꼭 안에 계세요.........
꼭 올라오기를 빕니다.
제발 오늘 밤바다에 조용한 자장가가 울려지기를
아이들 편안히 집으로 갈 수있게
파도 하나 바람 한점 일지 않기를 ...
오후 8시 50분부터 본인양 시도 한다네요
내일 11시면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다네여
제발.하느님 부처님. 도와주세요
얘들아 이젠 그 차가운 바닷속에서 나와 따스한 곳으로 가자
용왕님 부탁드립니다 ㅠㅠ
손앵커님 얼굴 밝아지셨어요 ㅠㅠ
...ㅠ 집에가자 애들아 ㅠㅠ
이렇게 쉬운걸...왜 지금까지..
아...
얘들아!!이제 집에 가자!!!!!!!!!!
종교는 없습니다
그러나 기도합니다
얘들아 오늘은 진짜 거기 가만히 있어야 돼.
오늘은 가만히 있어도 된다 집에 가자.
제발 제발 제발..
박근혜정부 퇴진하자마자 바로돼는거보니 참 많은생각이드네요.
학생들도 어른들도 이제 집에가야될 시간이네요.
기다리시는분들이 기다리다 지쳤으니 빨리빨리 갑시다...
모두...무사히 가족품에 돌아가길 비나이다...
'집에 가자. 얘들아' 그말에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해수부 대변인실] 세월호 인양현황 관련 공지
ㅇ 3.22 23:10 기준, 세월호 해저면 높이 약 9m, 수면위 약 13m 남음, 현 추세시 수면위 부양까지 4시간 반 소요
* 시간당 리프팅속도는 약 3m 내외이나 현장 여건 및 기상 등에 따라 변동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