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발언이 표현의 자유입니까

주둥이를 열 자유도 있지만, 잘못 놀렸을떄 고소먹일 자유도 있지.

왜냐하면 주둥이 닫는건 절제와 지능이거든

정확히는 주둥이를 열 자유는 있지만 주둥이에서나온 말에 책임이없음

사실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적으로 존중되어야함.
대신에 무제한적으로 책임을 지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야지

저 동네는 총이 있으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누가 그랬지
자유는 남들한테 피해를 안주는선에서 누리는 거라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피해를 주면서 책임을 지지않는 자유는 방종이야

미국은 건법이라는 좋은 대화 수단이 있으니깐

처벌한다고 혐오가 없어지진 않지 미국이 그리도 인권관련법으로 무서운데 맨날 인권문제로 시끄럽자너

그러면서 비버 미국인이라 할때는 광장히 화내더군 왜? 표현의 자유잖아 머머리야

우리동네에서 보면 미국의 저 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이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저 수정헌법 제1조 덕분에 미국은 포1르노를 잔뜩 찍어낼 수 있다는 거야.

형사가 아니라 민사로 알아서 조지라는 뜻인가

원래 자유에는 책임이 따름. 지금도 남 욕하는건 자유잖아 패는 것도 자유고 다만 그 뒷감당은 자유를 누린 사람이 하는거지.

이번 코로나사태 떄 마스크 쓰라는 정부권고에 대한 반응만 봐도 미국은 자유에 대해 병적인 집착이 있는거 같음.

미국인 대다수 특) 자유와 방종 차이 모름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환경 속에서 만들어졌으니 머 어쩔 수 없지
선택대로 댓가를 받을 뿐

표현의 자유는 무슨 말을 해도 다 인정해줘야 하는거 맞어 대신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도 같이 고려해보고 말해야겠지 ㅎㅎ

피해를 주는 것만이 목적인 표현을 자유라 해도 될까

근데 이해는 되는 말이야
물론 해서는 안된말도 있고 책임도 져야하지만
그것도 자유로 들어가야한다는 거겠지
무슨 게임처럼 무슨 단어 필터링 먹일수있는것도 아니고 그 법조차 악용되면 위험해지는거니까
삼청교육대시절처럼 변하는걸 경계해야된다는거겠지

혐오발언을 하는 자유를 주고 거기에 응당한 처벌도 가능하면야

미국이라는 나라의 근간이 저런 무제한적인 자유에 있는 것도 사실임 나도 저게 맞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