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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쉬불쟝...것들이..말이여...@.@;;;...!!!
최대 난제는 배터리 문제
클리어 할수 있냐 없냐는 피지컬이 아닌 건전지의 충전량에 달려있다
앉아봐라 내가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근데 나도 실물기기를 가져본적은 없네...
님들은 GB때 북팩 안써봄?
레전드를 모르는 아이들이구나...
애들이니까 뭐
앉아봐라 내가 개쩌는 이야기를 들려줄테니
근데 나도 실물기기를 가져본적은 없네...
레전드를 모르는 아이들이구나...
이런...쉬불쟝...것들이..말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ㅅㅂ...ㅠㅠ
나 초딩때 저거 하나면 영웅이였는데....
애들이랑 놀때 해적판 100개합팩 같은거 하다가
혼자 집에서 포켓몬 하면 개꿀 ㅋ
최대 난제는 배터리 문제
클리어 할수 있냐 없냐는 피지컬이 아닌 건전지의 충전량에 달려있다
동네에 딱 한명 GB를 콘센트에 연결할수 있는 선 가지고있던 애 있었는데 엄청 부러웠었음
ㅇㄱㄹㅇ
나도 하다가 건전지 때문에 꺼져서 빡친적 있음 ㅋㅋㅋㅋ 건전기 충전기를 그 때 썼었지..
그거 전부 가지고있던거아니였나
우리동네는 건전지 아깝다고 전부 그거 사용했는데
나도 그거 아답타 있었는데 끼워놓고 하다가 잘못 움직이면 막 꺼지고 그랬음ㅠ 결국 록맨같은거 하다보면 그냥 충전지 충전해서 하게 됨
엥 님들 세이브도 안함?
옐로우 버전 딱 하나 했었는데 너무 많이 하니까 아버지가 압수하시고... 그 다음에 어디론가 없어졌었지....
아버지:히히힉 재밌다 낄낄
님들은 GB때 북팩 안써봄?
gb가 있었는지 먼저 묻는게 예의아니냐?
그게 나중에 스마트폰이 되었다..
와 게임보이 어드벤스를 욕하네 쉬..불것드리...!!! 핵잼인데 하
저건 게임보이고 게임보이 어드벤스는 후속기임다.
시발 앉아봐라. 이 아조씨가 종나 쩌는 이야기를 들려줄테니까....
꿀잼이었지 어머니가 공부 안 한다고 밖살내버려서 없어진게 문제지
이거? 플레이하는데 넘나 무겁고 배터리도 거지라서 잘 안씀
당시엔 이거만한것도 없엇어..
내가 저걸 쾌적하게 하려고 산요 충전용 건전지랑 건전지 충전기를 샀었지
고연,,,,놈덜,,,,,확,,,,;;;
난 GBA가 첫 게임기였지...
하... 시발 혐오한다니.... 너무하네 저거 없었으면 아이패드도 안나오고 쉬불.... 존나 레전드기기인데
플스,닌텐도 세대라서 아재는 아니지만 그래도 불쌍하거나 혐오스럽다고 할 필요가 있으려나...애들이니까 이해하는 하지만
물론 나는 플스하는데 옆에서 다마고찌 하고 있으면 불쌍이야 하겠다마는, 저때는 저게 최고스펙 이였는걸 ㅎㅎ
휴...게임보이 말이었구나...다행이야
건방진 놈들
겜기로 쳐 맞아봐야 정신차릴거야?
GBA 아직도 가지고 있다..
저거 실물기계 집에 나뒹굴고있는데 ㅋㅋㅋ
솔직히 재미로는 왠만한 스마트폰 게임을 능가했다..
개튼튼
걸프전 에디션 ㅋㅋ
잘보면 팩도 안꽂은거줬음 개객기들
다른애는 몰라도 막짤은 까도될듯한데
이거 아직 구할 수 있나?
아키바엔 많음
니들도 커서 니들나이대 애들한테 똑같은말 듣는다
미크로갖다주면 질질 쌀것들이.
나도 저거 있었는데...
그리고 몇 년 뒤에 사촌 동생들이 저거보다 좀 더 날씬하고 컬러가 지원되는 게임보이를 가진걸 보고 충격받았던것도 기억한다...
어렸을적 고모네 갔을때 사촌형 게임보이로 킹오브랑 슈퍼마리오 했던게 잊혀지질 않네.
나중에 중학교 2학년쯤 되서 처음으로 돈모아서 산게 분홍색 게임보이 포켓이었음.
가격도 안잊혀지네. 8만5천원. 그리고 합본 팩사서 포켓몬 옐로우를 몇백시간 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골드 실버도 나와서 그것도 진짜 몇백시간 넘게 플레이한게 기억남.
순수하게 플레이로 뮤랑 세레비빼고 도감 249마리를 채웠던 기억이 나네.
그후에 친구가 게임보이 칼라를 가진거 그렇게 부러워했다가 나중에 GBA나온거 샀는데
생각보다 오래 못했던 기억이 남.
지금 생각하면 백라이트 지원 안되서 밤에 하기도 힘들고 일어압박이던걸 어떻게 했었는지 대단했던거 같네..
친척형오면 미니컴보이 맨날 시켜달라고 졸라서 슈퍼마리오 하고 그랬는데 ㅜ
맞다 미니컴보이였었죠 당시 게임보이ㅋㅋㅋㅋ
난 패미컴(것도 짝퉁)을 가지고 있었고 보통은 서민들 가정용 게임기는 그 정도였지 그래서 모두 오락실을 향했고 항상 친구집이라는 곳은 오락실 게임이 거의 다 돌아가는 슈퍼패미컴(당시 현대 슈퍼컴보이)에 밖에는 게임보이를 들고다니더라 거기에 무려 200만원대의 486컴퓨터가 있었지 얼마나 부럽던지..
고철이라니!!!!
어릴적에 저걸로 마리오도.하고 어! 고스트 버스터도 하고 어!
킹오브도 하고 다햇어!!!!!!!
게임보이 저거 많이 팔렸나? 위의 댓글들 보면 꽤 팔린 거 같은데
당시 미니컴보이라고 저거 들고 있으면 중산층이였습니다 레알 혁명적인 휴대용 게임기였죠
참고로 그당시 그냥 컴보이 즉 패미컴 짝퉁은 3~5만원대 슈퍼패미컴은 10만원중반대가 훌쩍 뛰어넘었던걸로 기억함 게임보이(미니컴보이)는 신품이 10만원대 했었지
아 추억돋음 한 맺혔었는데 얼마나 사달라고 졸랐는데 끝끝내 못사주더이다 우리집 형편이, 매번 게임잡지만 보며 군침만 흘렸던..이제는 살수 있는 벌이는 되는데 다들 그때처럼 게임기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을 느끼지는 못하더이다.
짜식들이 말여 잘못해써 않해써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