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1 오베디아를 맡은
배우 제프 브리지스의 인터뷰
우리는 아이언맨1 찍을려는데
각본가 아트마컴과 맷 홀로웨이는 고작 시놉시스만 내놓고 런했다.
해당 시놉시스
토니가 아이언맨 수트를 입고 도시 위를 날아간다. 변비에 걸린 듯한 표정이 스친다.
토니: 어오! 누가 냄새나는 기저귀를 찼네!
수트의 엉덩이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거대한 기저귀가 뒤에 달라붙는다.
나(제프/오베디아)는 이천억짜리 영화 만드는데 각본가는 런하고 아무 준비도 안돼 있어서 벙쪘다. 나중엔 에라이 이천억 학생영화 만든다 치고 그냥 포기했다고 하는데...
로다주랑 감독 존 파브로 둘이 와서 차라리 우리가 각본을 만들자고 제안했고 결국 우리셋이 새로 애드립으로 그날 그날 찍을 각본 다 짰다.
그래서 탄생한게 MCU의 첫작품 아이언맨 1
그렇다. 원래 아이언맨1은 각본가들이 똥싸고 런해버린것을 로다주,파브로,제프 3명이 새로 각본 써서 명작으로 탈바꿈한것이다.
그리고 똥싸는 각본 쓴 애들이 나중에 만든 영화
아스가르드 망하고 취직했네
저런 애들을 계속 써먹는 이유가 뭘까?
투자자들은 돈을 땅에 버리는게 취미인가?
맨인블랙을 망친 호로자식들
페미블랙은안봐서모르겠고최후의기사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4보다더망작이 나오는게 물리적으로가능한진꿈에도몰랐다
쟤네 필모에다가는 아이언맨1 각본이라고 썼겠지?
아스가르드 망하고 취직했네
저런 애들을 계속 써먹는 이유가 뭘까?
투자자들은 돈을 땅에 버리는게 취미인가?
페미블랙은안봐서모르겠고최후의기사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4보다더망작이 나오는게 물리적으로가능한진꿈에도몰랐다
맨인블랙을 망친 호로자식들
무능한게 뭔지 몸소 보여주시는군!
맨 앤 우먼 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