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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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지옥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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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많이 좋아진듯 ㄷㄷ
지금도 집에 가면 피곤합니다..ㅜ,.ㅜ
지하철 보다 버스는 더했죠...
ㄱㄷㄷㄷㄷㄷ
런돈 지하철보다는 낫네요.
런던
당시엔 빙글빙글 돌아가는 선풍기 아래에서 내 몸도 빙글빙글...
80년 초반 로봇 핫도그 자판기 보고 문화컬쳐 왔었단 ㄷ ㄷ ㄷ
후반이군요 ㄷ ㄷ ㄷ ㄷ
저땐 천장 선풍기였죠?ㄷㄷ
지하철에선 담배 안폈나요?..
저희 외삼촌은 하도 더워서 매 역마다 내렸대요.
더워서 나는 땀인데 식은땀인가?
예전에 지하철 창문열고 달림
선쉐이드도 내려야 했고요.
창문열고 블라인드 내리고
그러고 보면 요즘은 참 살기 좋아졌습니다.. 요즘 대중교통 타려고 하면 먼저 "시원하겠지? " 라고 생각하니까요
저 당시 터널안에서도 2호선 창문열고 달린기억이...
여름엔 정말...
더운바람이라도 선풍기 돌아가는 차량이 부러웠다는...
진심 지옥철
지하인데 왜 덥나요? ?? ? ?
시원해야하는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