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목줄 안한 대형견 사고 + 강형욱 인스타

하.. 개빠들...
개키우는 사람들.. 왜 개를 개로 보지못하고.. 사람이랑 동급으로 아니 그이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생명체로 착각하는지??
그냥.. 개는 개일뿐.. 먹이본능과 종족..번식 본능에서 약간 인지력만 있지..
어찌.. 개가 사람말을 알아듣고.. 사람처럼 행동하고.. 사고하는지..??라고 착각하고 망상을 하는지...
미친 개빠들...
그냥.. 개는.. 위험한 동물임!! 개가..멸종위기 동물도아닌데.. 그리 애지중지.. 염병...
니들 부모한테 그리하냐?? 니들 남편 자식들한테 그리하냐??
개한테 하는거 반만이라도.. 부모한테 해라...
한해.. 개물림 119신고가 2천건이 넘고.. 매년 개물림사고로 인해.. 사람이 죽음!!!
현대사회에서 .. 무쓸모 동물임....
개를 키우려면!! 저기 한적한 전원주택같은 곳에서 키우길..
도심..특히 아파트같은곳에서 키우는거 ㅈ정말 이기적인 민폐다!! 소음에 똥.. 오줌에.. 입질에...
지들 좋다고.. 남까지 좋아하는줄 아나??!!!
차라리.. 고양이를 키워라.. 염병..

목줄 안하고 대형견 풀어놓는 견주들 진짜 본인이 똑같이 물려봐야 정신차리지....
애는 무슨 죄라고 앞으로 개만 봐도 무서워서 가까이도 못 갈텐데

개주인들 중에 멀쩡하게 키우는 놈들을 못봄. 개가 개를 키우는 상황이 되지.

개새끼가 개를키우는데..

개는 충성심이 강할수록 미친짓을 할 확률이 높다. 주인한테나 좋은개지 남한테는 민폐

개가 개를 키우면 나타나는 현상..

저런것들은 뭘 원해서 개를 키우는거지? 개가 개를 키우면 잘나보이나???

개들이 개를 키우니 저런 사고가 끊이지 않죠
지들한테나 순하고 이쁜 개들이지 남들에겐 그냥 날카로운 이빨달린 짐승일뿐인데

개는 주인이 하기 나름이다.

강형욱은 개와 사람을 동시에 케어함~

개의 성향은 주인에 따라 달라짐.
개는 우리집에서만 이뿌지, 개 안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개일뿐임.
집에서 어떻게 하던 남들이 입 댈건 아니지만
적어도 밖에 나가서는 최소한의 애티켓은 좀 지키면서 키웁시다.
개 산책시키면서 보면 맹견들 입마개 안하는 사람도 천지고
개똥도 그대로 놔두고 안가져가는 사람들도 있음.
젤 이해 안가는 말이 우리개는 안물어요~
처음 보는 개인데 물지 안물지 내가 어째 알어..
개 키우는 사람도 눈쌀 찌푸려지는데 개 안키우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한국에서 개키우는것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고 중점관리 해야 한다.

개를 X발 과시용으로 쳐 키우니깐 이런일이 나는거다
븅신들

우리동네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기딴엔 산책시켜준다 치는데 놀이터에서 목줄도 안한개를 풀어놓고 있는데...
어디 신고할데 없나요??

하;; 진짜 개새끼들.....

안락사 추천

사람 물었던 개는 무조건 안락사 해야 하는 법을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반려견 주인도 조심하게 됩니다.

진짜 다 커도 작은애들은 좀 짖고해도 귀여워보이는데
언젠가 공원에서 늑대사이즈 개 옆에 지나갓는데 숨소리가 완전 영화같았음... 짤에 개들은 발로 차버리지 이 생각드는데
그때생각하면 그놈은 발로차는게아니라 차로 쳐야됨..
암튼 대형견은 무서움 ..

하 개떡들 좆같은 논리 우리개는 안물어요
X발 그건 개같은 니 생각이고

길거리에 야생동물 풀어놓은꼴아님?
흉터남으면 평생가저가야할판인데 불상하다

나도 개 15년 수명을 다할때 까지 키워봤지만 내 자식이 저렇게 물리고 얼굴에 저런 상처를 남겼으면 안락사는 커녕 내 손으로 몽둥이로 때려죽이지 않으면 속이 풀리지 않을거 같다.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산책할때 보면 대형견 견주중에 꼭 본인은 비리비리 한데 개보면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피하니까 과시용으로 사람들 위협용으로 데리고 다니는 놈들 꽤 됀다. 대형견은 견주 교육 등 관리 철저하게 해야한다.

예전에 빌라 살때 개가 너무 짖어서 그 앞집 아저씨가 항의하니 여학생이 나와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강아지 나이 많다고 할머니 뻘이라고 지랄하던년 생각난다
빌라 사람들 다 모여서 뭐라뭐라 하고
아 그 병신같던년 뒤지지 않고 잘 살고 있으려나
지 엄마한테도 소리 지르던 년인데....

18견주새끼 말하는 꼬라지봐라

개가 사람을 구분못하고 사냥감으로 본다고?
그럼 안락사 죽이는거 말고는 방법이없네

지들 개새끼들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어서 꼭 사람 많은 곳 끌고 다님 입마개는 거의 안함
공원에서 입마개 안한 대형견 보면 벽돌부터 들고 주인 처다봄
언제는 왜 처다보냐 해서 혹시라도 개가 우리 아이한테 달려들면 개도 죽이도 너도 죽인다고 하니 중얼 거리며 사라짐

개주인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못하네

어린이가 트리우마로 평생을 고통 받을텐데 징벌적 배상이 꼭 필요하고 절실하다.

개든 사람이든 무엇인가를 키우는 사람은 예민해야합니다.
항상 관찰해야하고요.. 내 아이가 내가 개가....그럴 것을 몰랐다는 것은
양육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기르지마세요.. 그 개를 위해서도.. 타인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