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625155727757
SBS 취재진을 폭행한 의혹을 받는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해당 방송사를 오히려 경찰에 고소했다.
박 대표는 25일 "SBS를 서울 송파경찰서에 북한의 살인테러 공모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3일 오후 10시께 SBS 기자로 위장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박 대표의 집 문을 두드렸다"며 "박 대표의 아들이 공포에 질려 경찰에 신고하려던 중 박 대표가 집에 도착했다"고 했다. SBS 취재진을 기자로 위장한 이들이라고 판단 것이다.
[서울=AP/뉴시스] 지난 2009년 2월2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돈 5천원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 단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2월16일을 전후해 북한돈 5천원권을 대북전단과 함께 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2.02.
반품 합시다!!
킬러 뭐하냐 일해라
킬러 뭐하냐 일해라
반품 합시다!!
이새끼는 일본으로 망명했어야. 일본이 좋아할 일만 골라서 처 하고있네.
가족도 없는새끼가 어서 가족 타령이야~
절레절레...
송파 사나?
강제송환 강추
받아줬더니만 대한민국 국민을 패네
북한에서도 저러다 도망친거겠지
사람 심성이 어디 안간다
본보기로 강하게 처벌해야 함
대한민국에는 안맞는 인간들이다..감옥으로 보내서 갱생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