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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집 딸이 말하는 수건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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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져가...
ㅂㅅ인증하네 ㅡㅡ
저런 글 쓰는 미친사람들 글에 일일이 분노하지 맙시다.
안 봐도 방구석 폐인이고 인생의 쓰레기라는 걸 알 수 있으니.
사다 써 병신아 돈이없나 훔치길 왜훔쳐
부르릉자동차 저 미친년은 뇌가 없나보네
어제 지하철에서 마스크 줘도 안한다고 난리친 여자일 것 같네..
부르릉은 어떤 논리로 말해도 절대 들어먹지 않는 인간~
여자의 심리는 참.....알수가 없다.
집에서 샤워하고 목욕탕 수건 두르며 모텔을 추억하려고?????
병신년이 지났는데 병신년이 또왔나ㅋㅋㅅㅂ
가사분담 명목으로 수건 훔쳐가는거면 가족 부양의무로 돈버는사람들은 죄다 은행털어다 돈갖다주냐 어떻게든 카바 한번 쳐보려고 꺼내든게 가사분담 드립ㅅㅂㅋㅋㅋ
더러워서 써지냐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 인정 하지 못하면 그냥 모른체 하자.
여기서 왈가왈부 하면 꼭 여자들 같다.
지들 집 가정 소모품을 남의 영업장물건으로 대체하겠다?
남탕은 수건이 더 나온다고 했죠 집에서 가져온거 놓고 가서 그렇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