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놈이 완전 양아치입니다.
매일마다 밥도 챙겨주고 재워주고...집세도 안내고 밥값도 안내고...심지어 집 청소도 안해서 집을 더렵혀요.
그래도 그러려니하고 지냈거늘...
방금 일이 있어서 나갔다 집에 들어왔는데 반겨주긴 커녕 달려와선 우다다 때리네요.
왜 때리냐 물어보니 이유도 말해주질 않습니다.ㅂㄷㅂㄷ
이놈인데 이걸 어떡하쥬
https://cohabe.com/sisa/1520409
방금 같이 사는놈한테 뚜드려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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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코박죽 부비부비
겨울처럼 뽀송한날엔 괜찮은데 요즘은 그러니 제가 바야바가 되더란.ㄷㄷ
서열정리 함 하시죠 ㅋㅋㅋ
방금 맞짱함 뜨자 임뫄! 했는데 쳐다보지도 않네요
좀 굶어봐야될듯 ㄷㄷㄷㄷ
자기 밥그릇 비면 귀찮게 굽니다.ㄷㄷㄷㄷ
집사가 잘못했네요
인생이란..
버리세요....
제가 주워 갑니다 ㄷ ㄷ ㄷ
주소 알려드릴까유.ㅎ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아까 화장실 다녀온 뚠냥이시키 물티슈로 발바닥 닦아주다가
손가락에 구멍났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ㄷㄷㄷ
이놈 이사오고나서 눈빛부터 바뀌더니 완전 냥아치가 되어가고 있어요.ㄷㄷㄷ
자세보니 고장난거 같네요
원래 이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