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정치권 논란의 중심으로 부상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는 지난해 판문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남·북·미 3자회담 뒷얘기가 담겼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참여를 원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포함돼 있어 국내에서도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김정은, 문재인 원치 않았다"
볼턴 전 보좌관은 당시 회담을 탐탁지 않게 여겼는데,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모두 문 대통령의 참여를 원치 않았다는 의미다.
표정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운전자라고 하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오늘 진짜 배꼽잡네
트럼프 빡쳐서 데리고 가서 팼으면 큰일날뻔 했네요ㅋㅋ
외교왕 문프 ㄷㄷㄷㄷㄷ
진짜 징그러울정도로 진득하게 들러붙었나봄
세번이나 거절했다가 결국 항복한거보면 ㄷㄷㄷㄷ
운전자라고 했지 승객이 있다고는 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 패싱 ㄷㄷㄷㄷ
저런 사람 빠는 사람 진짜 있나요? 알바빼고
문여사 ㅋㅋㅋㅋㅋ
이건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ㅋㅋ
트럼프 표정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턴 말을다 믿나보네
역시 외교천재답네요
닭근혜보다 더 답이없는게 무능한데 욕심은 또 많은인간;;;;;
문재인은 트럼프가 운전하는 차량 트렁크에 숨어서 탄 거죠..
재앙이 면상만봐도 욕나옴.
사진은 지지층 결집 효과와 이미지 정치에 활용할 수 있잖아요.
역사에 업적으로 소개될 수도 있고,
문재인 아니였으면 트럼프, 김정은이 애초에 만날 일도 없었어요
졸렬 그자체
실제로 문재인 나오려고 할때 그 문닫으려 하는거 있었는데 그때도 이미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김정은 표정이 오묘하네요 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진짜 웃기다 ㅎㅎ
혼자 운전 하네 ㅋ
외교왕 문프? ㅋㅋㅋ
볼튼못믿겠다는분들,볼튼을 믿으면 믿지 문재인을 믿어요. 삼년간 문재인이 남발한 아님말고와 자기했던말 손바닦뒤집던 뒤집는거 못보셨나
점점 조롱거리로 전락하네요 그러게 우상화도 작작 했어야지
주책바가지
저기 없었으면 뭐랬을까요? 아니까 갔겠죠.
나경원, 볼턴 비공개 회동정의용보다도 먼저 만났다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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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믿지마! 문재인과 김어준, 정세현과 문정인을 믿어!!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참
네고시에이터??
암튼 쇼는 진짜 타고 난듯..
"더 네고시에이터"
지금 북한하는거랑 한반도 정세 보면 저것보다 더 한 이야기도 믿을듯
쇼에 취해서 평화가 왔니 종전이니 뭐니 비핵화 믿습니다 이런것보다는
그때 무슨일이 있었기에 지금 이랬는지 볼튼의 설명이 더 맞아떨어짐
금방이라도 정전협정하고 통일단계 밟을 것처럼 난리를 쳐대더니
결국 뭐 우리 초소들만 날리고 대북관만 더 허술해진 거 말고는 남은 게 없어요
3번 거절 당하고도 또 들러붙는거도 참 대단ㅋ
대통령 조롱이 이리 즐거운가~?
개똥지빠귀// 쥐닭도 놀리는데 이거로 열받으시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의전에 환장한 노인네가 국민들에게 사기 치고 이미지만 얻어간거네요.
대국민 사기극이네요. 이 정부의 대북쇼는.
아주 나라망신은 다시키고 다녔네요. 사진찍는게 뭐 그리중요하다고 저짓거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