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일임
이웃들이 다들 알 정도로, 아버지의 가정 폭력이 심했던 가정에서
11살 아들이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이날 밤도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고, 폭행이 30분 이상 이어지자
결국 11살인 아들이 부엌에서 칼을 꺼내 아버지를 그대로 찔러버림
2016년 일임
이웃들이 다들 알 정도로, 아버지의 가정 폭력이 심했던 가정에서
11살 아들이 아버지를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이날 밤도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하고, 폭행이 30분 이상 이어지자
결국 11살인 아들이 부엌에서 칼을 꺼내 아버지를 그대로 찔러버림
저러다가 엄마 맞아서 돌아가시고 애가 다시 애비 새끼 밑으로 가서 또 쳐 맞을 바에야..
그래도 저애는 트라우마 심하겠다...
자기가 사람을 죽이긴 했으니까...
참...얼마나 아버지라는 사람이 그랬으면 11살 애가...
이건 정상참작 되야지
이건 뭐라 할말이 없네..
저러다가 엄마 맞아서 돌아가시고 애가 다시 애비 새끼 밑으로 가서 또 쳐 맞을 바에야..
참...얼마나 아버지라는 사람이 그랬으면 11살 애가...
이건 정상참작 되야지
그래도 저애는 트라우마 심하겠다...
자기가 사람을 죽이긴 했으니까...
이건 뭐라 할말이 없네..
오죽하면 애가 지 애비를 칼찌할 생각을 하냐
이건 착한 촉법소년 맞지...
저렇게 까지 몰린 애가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