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다니던 인싸 아이템을 발견!
무려 쌈지임. ㄷㄷ
그 당시(1998년~)
손목에 이런 거 하나쯤 걸고 다녀줘야
우리 동네 인싸였음. ㄷㄷ
https://cohabe.com/sisa/1513957
라떼의 인싸 아이템. JPG
장롱 정리를 하다가 고2~스무 살 초반까지?
들고 다니던 인싸 아이템을 발견!
무려 쌈지임. ㄷㄷ
그 당시(1998년~)
손목에 이런 거 하나쯤 걸고 다녀줘야
우리 동네 인싸였음. ㄷㄷ
들고 다니던 인싸 아이템을 발견!
무려 쌈지임. ㄷㄷ
그 당시(1998년~)
손목에 이런 거 하나쯤 걸고 다녀줘야
우리 동네 인싸였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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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찍으시던?
일수 가방은 더 두툼하죠;;
그 동네는 인싸 = 양아치 였나요 ㅋㅋㅋ
빵셔틀이었습니다. ㅠㅠ
일수가방에 골프바지? ㅋ
잭니 ㅋㅋㅋ
95년쯤엔가 고딩시절 친구들이 잭니ᆞ블랙앤화이트 입고 다니던데
골프 바지는 취향이 아니었.. ㄷㄷ
혈관 좋으시네요~
헌혈할 때 간호사들이 좋아하더라구요.
대나무자리... 아이고 으르신 건강하세요.. ㅠㅠ
여름에 이거 없인 못 살아요. ㅋㅋ
아이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쥬...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손가방 들고 다녔었던....ㄷㄷㄷ
98년도에 중1이었는데 고딩 졸업할 때까지 저거 들고 다니는 놈들 있었음.
대체로 좀 노는 애들이었는데 제 기준 누가 돈 주고 들고 다니라 해도 사양할 아이템 ㅠㅠ
저 대나무자리가 더 인싸템같은데요...ㄷㄷㄷ
전 닥스
무크 쌈지 인기였죠 ㅋㅋ 저 가방하고 망치가방은 그당시도 이해가 안간서 안사긴했네요..
그때는 큼지막한 핸드폰 때문에 유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