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선웅 강남구의원 페이스북
【서울=뉴시스】전혜정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캠프(더문캠)은 21일 자유한국당 소속인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 전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SNS(카카오톡)에 유포한 데 대해 신 구청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9조에 정한 공무원의 중립의무 위반이고,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신 구청장은 150여명이 가입된 복수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해당 글을 잇따라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저여자 주둥일 꿰메야..
저여자 주둥일 꿰메야..
이라크파병반대는 개뿔이다
노무현대통령때 이라크 파병시작했다
즉각 구속!자격박탈!
정말이지 전국 시,군,구의원들 꼭 필요합니까?
거드름은 국개의원 저리가라 더만...
파면 ㄱㄱ
파면 시켜라 꼭 파면시켜라
좀벌레는 사라져야 한다.
농협은 이명박인데 ㅋㅋㅋㅋㅋ
정의구현 부탁드려요~
ㅅㅂㄴ쪼싸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