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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첫 유치 뽑고난후기..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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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집에서들 많이 뽑아주신다는데.
애기엄마가 겁난다고 치과데려가서 뽑고왔는데유
그냥 톡하니깐 빠지더래유.. 애기도 뭐 전혀
느낌적인 느낌없이 어리둥절했고. ㄷㄷㄷㄷ
퇴근하고 집에 와서 봤는데
쫌 뭉클했어유;;ㄷㄷㄷㄷㄷ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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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됐어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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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건망증 2017/03/21 1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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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6:43

    이제 갓난이좀 키우신다고 관대하신 ㄷㄷㄷ 엄마아빠 두분다 미남미녀시니 뭐 애기야 두말할거 없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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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7/03/21 16:39

    우리 노아 아빠한테 깡냉이 털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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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6:44

    그것보다 점점 제얼굴이 보인다는 사실에 점점 우울해지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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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픈사냥꾼 2017/03/21 16:52

    전 산춘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딸이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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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침[鵲枕]희망의대한민국 2017/03/21 16:39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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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홀릭♪™ 2017/03/21 16:47

    저는 어릴적에 아버님이, 펜치로 뽑아주셨는데... 그땐 너무 싫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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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6:49

    저도 그게 무서워서 어느정도 자각있었던이후부터는 무조건 제가 직접 흔들어서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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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홀릭♪™ 2017/03/21 16:52

    저도 직접 뽑은 이가 5개정도 있습니다. 별로 깨끗하지않은 손으로.... 큰일이 안생긴것이 다행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했으니, 병원에서 뽑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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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원. 2017/03/21 16:53

    아이구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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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7:02

    몇개 더 빠져보면 아 이때가 이뻤구나 하겠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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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골과수원 2017/03/21 16:54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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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7:02

    못난 ㄷㄷㄷㄷㄷ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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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03/21 16:57

    울 막둥이는 아직 안빠지네유 ㅋㅋ
    노아가 몇월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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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7:01

    2월생이에유 ㄷㄷㄷ 빠른편이긴하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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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렘 2017/03/21 17:16

    8개월 차이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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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중s 2017/03/21 17:00

    그래도 환하게 웃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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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7:01

    신났어유 ㄷㄷㄷ 치과가서 안울었다고 스스로대견해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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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스7101 2017/03/21 17:01

    유치는 실로 묶어서..이마를 탁 치면서 뽑아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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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霞淵] 2017/03/21 17:02

    아 그건 못하겠어유 ㄷㄷ 저도 어릴때 그게 싫어서 혼자 해결한건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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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JjuWooa] 2017/03/21 17:07

    유치는 영구치 올라오면서 뿌리가 녹기때문에 쉽게 빠지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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