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집에서들 많이 뽑아주신다는데.애기엄마가 겁난다고 치과데려가서 뽑고왔는데유그냥 톡하니깐 빠지더래유.. 애기도 뭐 전혀느낌적인 느낌없이 어리둥절했고. ㄷㄷㄷㄷ퇴근하고 집에 와서 봤는데 쫌 뭉클했어유;;ㄷㄷㄷㄷㄷ결론은........못난이됐어유 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쁜데요~
이제 갓난이좀 키우신다고 관대하신 ㄷㄷㄷ 엄마아빠 두분다 미남미녀시니 뭐 애기야 두말할거 없겠쥬
우리 노아 아빠한테 깡냉이 털렸...ㄷㄷㄷ
그것보다 점점 제얼굴이 보인다는 사실에 점점 우울해지는 ㄷㄷㄷ
전 산춘 볼 때마다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요..
아..딸이지..ㄷㄷㄷ
ㅎㅎㅎㅎ
저는 어릴적에 아버님이, 펜치로 뽑아주셨는데... 그땐 너무 싫었다는...
저도 그게 무서워서 어느정도 자각있었던이후부터는 무조건 제가 직접 흔들어서 ㅠㅡㅠ
저도 직접 뽑은 이가 5개정도 있습니다. 별로 깨끗하지않은 손으로.... 큰일이 안생긴것이 다행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했으니, 병원에서 뽑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아이구 이뻐라~
몇개 더 빠져보면 아 이때가 이뻤구나 하겠쥬 ㄷㄷ
귀엽네요 ^^
못난 ㄷㄷㄷㄷㄷ ㅠㅡㅠ
울 막둥이는 아직 안빠지네유 ㅋㅋ
노아가 몇월생이죠?
2월생이에유 ㄷㄷㄷ 빠른편이긴하데유
8개월 차이나네요 ㅋ
그래도 환하게 웃네요 ㅎㅎㅎ
신났어유 ㄷㄷㄷ 치과가서 안울었다고 스스로대견해하는중
유치는 실로 묶어서..이마를 탁 치면서 뽑아야..ㅋㅋㅋ
아 그건 못하겠어유 ㄷㄷ 저도 어릴때 그게 싫어서 혼자 해결한건디 ㅠㅠ
유치는 영구치 올라오면서 뿌리가 녹기때문에 쉽게 빠지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