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이거 미친nom 아닙니까

아오 민평련  클라스 어디 안감ㅋㅋㅋㅋㅋㅋ

민주당 게시판을 이읍읍의 발꾸락들이 점령해서 그런듯하네요. 아무튼 문재인 후보님이 너무 힘드실듯하네요.

미cc 맞아요 그냥 개한마리가 짖구나생각하심 편합니다 물론 댓글은 달아주시고 ㅋㅋ

그 잘란 86운동권

캬 꼬라지 보니까 이번 대선도 당은 손가락 빨고 또 혼자 뛰나요

대놓고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안희정을 지지하네요.
당대표는 가만히 있는데.
민주당 도대체 뭐하는 겁니까.

원내대표라는 인사가 경선기간 중인데도 불구하고 학생때 꽃병 좀 같이 흔들었다고 사심 가득 넣어서 인터뷰 하는 꼬라지보소.

우상호는 징계 안하겠죠?
원내대표 수준하고는~

모든 기득권이 싫어하는 사람이 진짜죠

저는 기사 안볼래요
홧병 날거같음 ㅠ

운동권이라서가아니고..
그냥     대가리에 든게없는 놈인듯...
저런사람이    원내대표라니..   민주당엔   인재가 없나요?
왠 쓰레기가  자리차지 하고앉아있으면서   거리 쓰레기를 뱉어내나요.

아이 씨...아오

저런게 원내대표라니 한심할따름

원내대표가 나서서 당지지율 1위후보 까기..ㅋㅋㅋ
네에 친문패권 맞네요. 친문패권 차~암 무섭네요. 친문패권이 얼마나 무서우면 저럴까요?ㅋㅋㅋ

술 처먹고
개소리하는
우상호
386술판

"실제로 대선은 20% 이상 차이가 나는 게 어렵다. 항상 10% 내였다"라며 "사실 본선 경쟁력은 안 지사가 낫겠지만, 정권교체에 목마른 유권자들이 그런 것들을 판단할 시간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이건 그냥 대놓고 안희정 밀어주고싶다고 말하는거네요

우상호  미친쉐리  얼척없는세퀴  저런기  원내대표야

ㅋㅋㅋㅋㅋㅋ 미친 후보자들끼리도 아니고 원내 대표가 지랄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아 그거 원래 우리꺼 아니야
집토끼나 잘잡아 헛소리하지말고

안철수에게 박지원이 있다면
문재인에게는 우상호가 있다
ㅋㅋㅋ

다음에 싸그리 쓸어내야 합니다.  어줍잖게 자리 차지하고 앉아있으니 저 모양인거임.

저 정도 정치력이면 더 이상 높은 자리는 못올라가겠네.
한 번 원내대표 해 본 것에 만족하고 잊혀질 운명이네.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원래대로의 시스템 공천이 이뤄지면
제2의 이종걸이 될 듯.

이정도는 선거법 위반 안되나요?
전부터 역선택 문제 걱정 말라면서 이빨 까더니 역시 너무 대놓고 편파지지 하네요.

연대 운동권이라고 고대 운동권 챙기냐? 원내대표라면 최소한의 중립이라도 지켜라. 우씨 너 하는 일 다 맘에 드는거 아니지만 참고있는데 정도껏 하시오. 그 잘난 구좌파 운동권이 비판에 프리패스도 아니고 정신 차리길.

　
안씨랑 같이 나가리 되라~

우상호 다음에 당내 선거 나오면 몰표 찍어줍시다. 아주 클 인물이야ㅉㅉ

추대표가 단속좀 해야하는것 아닌가.....?

원내대표도 권리당원이 투표 해서  우상호 같은
애덜 말고 좀 제대로 된 의원 선출하면 좋겠다.
표창원 박주민 이재정 등..

고려대 친목질 하고 자빠졌네 진짜...!

이런말 도대체 몇번째 인지.
그냥 원내대표 사임하고 안캠 가세요.  그렇게 죽고 못사는 벗인데 왜 안가시나요.
가서 이런말 많이 하세요  민주당 대표가 안캔 대변인인가요.
우상호 대표 발언은 안캠의 주장과 똑같은거 보니 그러신거 같네요. 아무도 본선 경쟁력에 대해서 말안하는데ㅜ어디서 그런 지표 보시고 그러시는지???
그리고 당원들 말 개무시 하고 완전 국민 경선 간것도 결국 친구 안희정 도와 줄려고 하는 우정인가요??

우상호는 학생운동할때도 자기랑 비슷한급이 아니면 다 개무시했을듯

문재인 지지자들은 만만한가?
경선에도 떨어져도 안희정이건 이재명이건 무조건 지지해줄 거 같아서 그냥 내꺼 같지?

역대최고의 민주당 무능력 원내대표...

민주당 원내대표 흑역사를 쓰는구나
박영선-이종걸-우상호 이씹ㅆㄲ야.

원래 둘이 존나 친해요. 그러니까 그 친구 돕기 위해서 원내대표 사임하고 캠프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쩌리도 저런 쩌리가 없죠

중립적 심판자입장이어야 할 사람이 저래 입털고 있으니...

이사람 본질은 이미 뉴스룸서 본 것 같은데..

이런걸 연고화합이라 불러줘야 하나~
아님 그들만의 리그~~~

저런 발상이 운동권이나 시민단체에 몸 담았다 정치권에 들어온 사람들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들이야말로 선민 의식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죠..유권자 수준이 지들 못지 않은걸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무지 몽매한 계몽 대상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이제 지들이 유권자들한테 배워야 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친노 없으면 뱃지도 못달 것 같은 사람들이 뱃지만 달면 친노를 무시 하는것 같은 계파 정치꾼들..
다음 총선에서는 반드시 단수 공천, 전략 공천 없애고 모두 경선으로 공천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원과 민심이 무서운줄 알고 함부로 나대지 못할겁니다..
정당정치 하자면서 정당의 주인인 당원의 의견 무시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지도부는 선거에서 중립을 지켜야하는데 저인간 왜저러죠? 다른 최고위원들도 가만히 있는데

이번에 문제일으킨 인간들 특히 민평련계열 다음 공천에서 상당히 떨어질꺼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단수공천 시스템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서 당원이 당의 주인이라는것을 알려야 함
이것들이 진짜 막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