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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흔적이 문후보를 지키네요.


큰 역풍이 두 후보에게 몰려가고있는것같습니다.

건드리면 안될 것을 건드렸습니다. 그것도 군대란 매개체를 가지고 말이죠.

2 등이 1 등에게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열등감을 비추면 그걸로 게임은 끝입니다.


댓글
  • 웅이아버님 2017/03/20 07:52

    갑자기 제 군생활 2년 2개월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농락당한 느낌이 드는데 다른 군필자분들도 이런 감정을 공유하고 계시다면 정말 대단한 역풍이 불거라고 확신합니다.

    (QDIy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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