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평이 뮐 의미하는지 잠시 생각함

우리는 박근혜의 개돼지였구나

남북이 비슷한 모습이듯

수십년동안 언론과 방송에서 국민을 세뇌시킨 결과물이 박근혜.
이젠 깨끗하게 갈아엎을 명분이 생긴거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대대로 거지가 자기를 빨아먹는 귀신을 걱정함

박 때문에 내 꼬라지는 이렇게 되었는데
정작 그 원인은 알지도 못하고 박이 불쌍하다고만 생각함

본인은 흙수저인데도 바끄네 걱정하는 세뇌된 우둔한 옛세대를 풍자한거 같네요

어차피 지금도 내 집 값 올려줄까 싶어, 아니 집 한 칸 없어도 경제 살려준다는 입바른 소리에 표주는 사람들이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없는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