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생활이나 살림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경제 관념이 없어서
돈이 얼만지 살림 어떻게 돈 나가는지 전혀 모르고 수입이 200 이나 되네! 하고 걍 결혼한 듯..=_=;;
쾌변의달인2017/03/17 14:40
걍 이혼이 답입니다. 취집해서 애 낳준걸로 평생 유세떨며 살게 뻔하네
아휴 진짜 인성이 안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샐러드드레싱2017/03/17 14:41
제 생각엔 한국여자, 더 나아가 한국 사람이 이런 경향 좀 있는 거 같은 느낌인데요.
내마음 나도 모르고, 자신의 선택이 잘 안 풀리면 남탓으로 돌리고.
잠행어사2017/03/17 14:43
저런년은 정작 돈 많이 벌어다 주면 애기는 잘 안봐준다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주고 애기도 잘봐주면 여자로서 불만족스럽다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주고 애기도 잘봐주고 O스도 주기적으로 하면 난 결혼하고 나서 개인시간 없이 가족만 보고 산다고 불쌍한 여자라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 주고 애기도 잘봐주고 O스도 주기적으로 하고 여가생활도 맘껏 즐기게 해주면 결국 바람나서 가정을 떠남. 답이 없는거임
샐러드드레싱2017/03/17 14:45
근데 저 프로 가끔 보는데
저분 심리센터 이주은 원장님...
좀 여자 편향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슬슬 질문하는 척하면서 남자 피상담자를 말로 엮은 후
잘못을 덮어 씌우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좀 보다가 상담센터장 나오면 채널 돌려요.
lake52017/03/17 14:47
저런 여자 많지 않다고 봅니다만.. 좀 심하네요.. 얼굴이 좀 반반하긴 한 것 같은데.. 그거 다 옛날 이야기고.. 남자가 불쌍합니다.. 성실한 분같은데.. 나같으면 그냥 이혼..
뇐네2017/03/17 14:53
얼굴이 반반하다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페키아빠2017/03/17 15:01
개취. .
취존. .
제가볼때는 200만원급여 남편도 아까움. .
가을허수아비2017/03/17 15:11
헉~! 반반...반반...하다구욤?
chachaca2017/03/17 14:58
저 남편이 바람 피지않았나요? 그부분은잘렸네요 저사람들이아닌가?ㅋㅋ어디서봤는데 남편 바람핀거도 봐주고 사는데 딱저상황이었어요ㄷㄷㄷㄷㄷ
fate72017/03/17 14:59
어디 조선족 같이 생긴게 ..아쉬우면 니가 나가벌던지..와...진짜 짜증이...
살려는드릴께2017/03/17 15:02
아 답답하네
도장밥2017/03/17 15:04
집에 가서 마누라인데 잘해줘야지...
27년 동안 저런 싸가지소리 없었으니...
№낭만족장™2017/03/17 15:05
표정이 ...
쾌변의달인2017/03/17 15:11
김종서처럼 생겨가지구
Music&Lights2017/03/17 15:06
이래서 전 혼자 살랍니다. 혹시나 저런여자 만날까봐 두렵네요..
가을허수아비2017/03/17 15:10
첫 사진 보고 전에 봤던거라 또 다시 스크롤 못하겠습니다. 볼 때마나 빡치는...
가을허수아비2017/03/17 15:10
걍 이런 여성분은 커리어 우먼으로 혼자서 살게 냅줘야되요
여긴어디?나는누구?2017/03/17 15:15
와.. 저런 여자랑 계속 살려고 저런 상담하는 남자가 불쌍하다..
뭐하러 같이 사냐? 속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자 능력 알고 결혼한 거면서..
난 당장 이혼한다.
불쌍 ㅠㅠㅠ
저런 사람 만날까봐 두렵네요.
애를 왜 낳았니.... 애만 없음 그냥 이혼인데
뭐 개독 수준이 다 저렇지 뭐.... -_-:::
미친개썅년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읔... 없던 암이 생길것같네요 ㄷㄷㄷ
아 답답하다...
지가 일을 처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 집안일 시키면 더 잘할텐데.
어후 끔찍해 어후 ........ 끔찍해
아나 나이처먹고 진짜 ㄷㄷㄷ 지가결정해서 결혼한걸.. ㄷㄷ
저남자진심 불쌍하네여
오늘 집에 들어가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한마디 해야겠어요.
저 상담사가 남자였다면 여자들 한테 다굴 당했을듯
ㅂ언제나 화이팅 외쳐주고 할수 있다 손 잡아주는 우리 마누라는 진짜 천사 ㅠㅠ
요즘 철없을때 결혼하자니까 능력 좋은 사람한테 간 전ㅇㅊ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네요...
햐~ 미친...
저 같으면 정말 한대...
아내가 생활이나 살림 어찌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경제 관념이 없어서
돈이 얼만지 살림 어떻게 돈 나가는지 전혀 모르고 수입이 200 이나 되네! 하고 걍 결혼한 듯..=_=;;
걍 이혼이 답입니다. 취집해서 애 낳준걸로 평생 유세떨며 살게 뻔하네
아휴 진짜 인성이 안돼면 결혼을 하지 말던가
제 생각엔 한국여자, 더 나아가 한국 사람이 이런 경향 좀 있는 거 같은 느낌인데요.
내마음 나도 모르고, 자신의 선택이 잘 안 풀리면 남탓으로 돌리고.
저런년은 정작 돈 많이 벌어다 주면 애기는 잘 안봐준다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주고 애기도 잘봐주면 여자로서 불만족스럽다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주고 애기도 잘봐주고 O스도 주기적으로 하면 난 결혼하고 나서 개인시간 없이 가족만 보고 산다고 불쌍한 여자라고 ㅈㄹ함... 돈도 잘 벌어다 주고 애기도 잘봐주고 O스도 주기적으로 하고 여가생활도 맘껏 즐기게 해주면 결국 바람나서 가정을 떠남. 답이 없는거임
근데 저 프로 가끔 보는데
저분 심리센터 이주은 원장님...
좀 여자 편향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슬슬 질문하는 척하면서 남자 피상담자를 말로 엮은 후
잘못을 덮어 씌우는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좀 보다가 상담센터장 나오면 채널 돌려요.
저런 여자 많지 않다고 봅니다만.. 좀 심하네요.. 얼굴이 좀 반반하긴 한 것 같은데.. 그거 다 옛날 이야기고.. 남자가 불쌍합니다.. 성실한 분같은데.. 나같으면 그냥 이혼..
얼굴이 반반하다구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개취. .
취존. .
제가볼때는 200만원급여 남편도 아까움. .
헉~! 반반...반반...하다구욤?
저 남편이 바람 피지않았나요? 그부분은잘렸네요 저사람들이아닌가?ㅋㅋ어디서봤는데 남편 바람핀거도 봐주고 사는데 딱저상황이었어요ㄷㄷㄷㄷㄷ
어디 조선족 같이 생긴게 ..아쉬우면 니가 나가벌던지..와...진짜 짜증이...
아 답답하네
집에 가서 마누라인데 잘해줘야지...
27년 동안 저런 싸가지소리 없었으니...
표정이 ...
김종서처럼 생겨가지구
이래서 전 혼자 살랍니다. 혹시나 저런여자 만날까봐 두렵네요..
첫 사진 보고 전에 봤던거라 또 다시 스크롤 못하겠습니다. 볼 때마나 빡치는...
걍 이런 여성분은 커리어 우먼으로 혼자서 살게 냅줘야되요
와.. 저런 여자랑 계속 살려고 저런 상담하는 남자가 불쌍하다..
뭐하러 같이 사냐? 속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남자 능력 알고 결혼한 거면서..
난 당장 이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