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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짜 ㅈ같음..이렇게 말해도 부산인들은 그것도 부산이니까~ 부산아니면~ 하면서 자부심으로느낌..병신들
솔직히 부산 두번 가본 저는 공감함..ㅋㅋㅋ
도로 진짜 멘붕 빠지게 하는데 많음..
이 동네에선 잃을게 많은놈이 브레이크를 밟는 법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승 뱃사공 에서 웃음 못참고 터짐
80% 공감
존나 길어서
서울 결혼식때 충천도 친구가 이글 원본 보고 이거 진짜냐 라고 웃으면서 보여주던데 부산에서 28년산 친구가 하는말이 이건 약과다 라고 했을때 눈빛에서 진심이 느껴졌음..
이 글사람 언어의 레전드네 머리에 속속 들러오네
정말 100% 공감합니다.
글 겁나 찰지게 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운전 할만합니다 걱정들 하지마이소~
어서 거짓부렁이고;;
조깨고있네..거짓부렁은 니놈 손끝에서 나오는거고 붇산조터레기야
마산 창원 김해 부산을 잇는 시내 도로를 초보운전 도로연수 코스로 개발해야 함. 이 코스를 겪어보면 운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깨달음을 얻게되고, 다른 지역 운전은 두렵지 않게 됨. 다만 분노조절장애가 생길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함.
오~~~~ 필력좋으시네요 ㅎㅎ
이 한마디가 듣고싶었던 사람이 쓴글같네요
글은 재미있게 잘썼는데 과장과 비하가 지나칩니다.
부산 도로사정 개판인거 사실이지만 재미는 재미로...
끝내야지 댓글반응도 안타깝네요..
보배에 유독 부산부심,부산부심 조롱글이 많이
올라오던데 지역부심 부리는 병신들은 부산아니라
전국 어디에나 있으며 그런 병신이 그지역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지역번호판이던 시절..
부산에 놀러갔다가..휴.
잘가던 차선이 사라지고
중앙선이 내 오른쪽에서
보이고있을때;;
15년전쯤 지인이 부음을 당해 부산에 갔다.. 당시 네비계이션도 없었고...기차타고 내려갔다.. 부산에서 택시 타봣다.. 나도 어지간한곳은 다녀봤다고 말할수 있지만 난생 처음 조수석 천장쪽 손잡이 잡아본건 첨이다..얼마나 손에 힘이들어가 잡고있었는지 내릴땐 팔이 뻐근하드라... 더이상 애기하자니 부 랄 달리넘 자존심이 상하는거같어 여기서 마친다.. 부산 거긴 편하게 드라이빙을 즐길만한 곳은 절대 아닌듯싶다..특히 수동차량은 가지마라.. 이유는 묻지말고 그냥 가지마라...
남바포는 곧 내가 될듯...택시기사 남바쓰리가 디지고 나면....ㅋㅋㅋ
부산 사람으로써 진짜 깜빡이 안키는 새끼들 보면 욕나온다.
글고 깜빡이 키고 들어 가는데도 지랄하는 새끼들하고 같이 하루빨리 요단강 건너 갔으면 싶다.
글고 글쓴이 니 임마.
다 좋은데 발음가지고 머라카지 마라.
보면서 존나 웃긴 했는데... 센틈시티니 붇싼이니 쓰면이니 하는 이따위 말은 부산사람들 비하하는거로 보인다.
숫자 2와 영어 E도 발음으로 구별 못하는 새끼가 누굴 비하하고 날리고.
교통직옥이야...뭐 어딜가도 그러니..그냥 뭐 그려려니 하는데...
허세 이거는 공감 되네요...
예전일이라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터널에 동전 던지기 하는데 부터 멘붕왔삼... 아~ 동전이 없는데 ㄷㄷㄷ
한번가봣는데교차로에경찰잇는데도대놓고꼬리물고강강수월래
부산 살지만 맞는 말 ㅠㅠ
경남지역은 다거기서거기다 그냥 똑같이살고 똑같이누리며살아서 저딴 마인드가생김.
와이프와 결혼전 한1년정도 부산과 경기도로 장거리연애를 한적이있는대 이글 처럼 그러지 않턴대.... 도로가 복잡하고 좆같은건 인정하는대 다 똑같은 사람사는곳이라 그런지 우리동네랑 별차이 못느끼겟는대....
단....길 좃같고 정체구간에서 버스 택시는 완전 개 씹쓰레기세끼들임
인천살고 있는데 가끔 부산가는 나에겐 그다지 불편함 못느끼겠던데요!
부산처럼 운전어려운곳도 없습니다 ㅋㅋㅋ
옛날에 처음 부산놀러갔을때 차 버리고 싶었음 진짜
도로가 그냥 노답임.
다른 지역은 직진차로 쭉 타고가면 왠만하면 계속 직진되는데 이놈의 도로는 계속 좌회전 차로가됨. 계속해서 차선변경을 해줘야되는 족같은 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