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투더 미국??
돈많으면 뭐합니까 건강이 최고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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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의료복지가 별로라고 알려져있는데요 ㄷㄷㄷ
간다면 캐나다가 ㄷㄷㄷ
이런 비교는 귀에걸먼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죠...
서유럽과 호주 캐나다도 비교해보면 ㄷㄷㄷ
mri 보험 안되는데 미국은 될껄요 ㅎㅎ
MRI 커버되는 보험료가 ㅎㄷㄷ 하죠
우리도 만원짜리 실비넣느면 다됩니다. 보험이용못하는사람이 바보죠.
각자 편한데 골라 살면되죠.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젊고 능력있는 분들은
미국이나 외국에 한 번 나가서
넓은 세상 보고 사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제가 8개월 구경해보니...
미국은 진짜 능력이 있어야.. 한국식으로 일해서는 살아남기 힘들겠던데요.
수술할때는 한국와서 하고가면 되쥬 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실제로 이렇게 많이들 하더라구요
이중 국적 허용 되나요?
미국 시민권 따서 한국 국적 포기하면 의보 비적용이라
울 나라도 비싸질텐데요.
병역해결하면 걸칠수 있어요
교포들 많이들 그렇게 하죠.
각 분야별로 다 비교해야지 달랑 이게 무슨 의미가..
전 건강리.최고 우선이라생각합니다..
내시경;;; 비싸서 아예 꿈도 못꾸면 좋겠네;;
그 핑계로 안하게 ㅠㅠ 무섭네요 ㅠㅠ
사보험 필수죠 ㄷㄷ
네 갈수 있으면 가고 싶네요 ~
그럼 뭐합니까... 지금 의료 민영화 하려고 판치는 마당에
미국은 보험 적용안된 금액
한국은 보험 적용된 금액
비교를 똑바로 안했네요
저건 의료수간데요
우리나라도 건강보험 빼면 비싸요... 중증질환은 95% 가 넘게 지원되기도 해서 본인부담금이 적어보이죠
기사를 보다보면 없던 병도 생길 것 같아서 갈듯요
우리나라에서 서니까 병들죠
스트레스가 결국 염증 암을 유발시키죠
그래도 돈만 있다면 여기를 떠나고 싶네요
건강하면 뭐합니까
전쟁일어나면 다 죽는데와 같은 논리인것 같네요
대신 의사를 만나면 엄청 꼼꼼하게 봐줌...
단순 찰과상도 30분간 인터뷰했던 기억 납니다.
물론 케바케지만요
미국 12년째 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료 회사에서 80% 부담하고 제가 20%만 내는데, 1개월에 제가 내는 금액이 $500 입니다.
그리고 위 내시경 100만원으로 어림도 없습니다.
작년에 위 내시경 했는데, 병원비, 수면 내시경 마취과 의사비, 위장내과 의사 인건비 모두 따로 따로 청구되어 총 $8,000 정도 나왔습니다.
참고하시길...
본인부담금은 어느정돈가요??
거기에 어떻게 살아요...!!!! 나이들면 한국으로 오셔야 ㅠㅠ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민영화 막지 않았으면 저가격 금방 따라 잡았을듯 ㄷㄷ
지금도 우회적으로 민영화하고 있지 않나요?
미국의 의료비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내시경 남발 국가인가;;;;
이것도 애매..한게.. 직장 스트레스, 삶에 여유가 없어서 생기는 병이 정말 많다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
근데 언어도 제대로 안되면서 이민 해봤자 좋은직장 못가니 ㅠㅠ...
저표의 결론은 의사돈을 뺏어 환자에게 주고 있는거지요...생색은 국가가 내고..
ㅋㅋㅋ너무 나가셨다.
틀린말은.아닙니다.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병원에서는 병원비 이야기는 절대 안합니다. 중간 정산 제도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돈이 있던 없던 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치료하고 나중에 집으로 청구서 날아 옵니다. 의료비가 비싼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미수채권이 많이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국처럼 병원비를 먼저 내야 (또는 중간 정산을 해야) 치료해 주는 구조는 아닙니다. 또한 나중에 병원비를 갚을 능력이 안되면 흥정도 가능합니다.
돈 많아도 미국은 안감. 총 맞아 죽을듯
그리고 취직잘되고 부동산으로 돈 많이번 세대들은 좋은나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