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배기 배추를 한박스 사왔어요

쌈장에 찍어 먹고싶네여 츄릅

다 다듬었어요 살짝 절이기 위해 소금물을 끓이겠읍니다

ㅋㅋㅋ다듬고 남은 아가들이네요 넘귀여워용
우리달팽이 맘마로 남겨놓아야겠어요 :)

우왕~꼬갱이~

퍄퍄퍄 쪽파로 준비했어요
소박이 때 부추를 썼으니까 헤헤

댕근과 앵파

막둥이가 엄마 몰래 한입 먹고 간거 같은데..
기분 탓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수를 내고있어요

파도많아서~ 파김치 죠금 해보도록 해요 ㅎ

알 록 달 록 ☆

쌔우젓을 다져요 헤헤 새우 보기시로

아까 내놓은 육수에 고춧가루를 불리고요
대진매늘 설탕조금 매루치액젓 새우젓을 넣규
잘 저어서  ....
조금 숙성 시켜주어요~
이제 배추에 물을 빼야겠어용

안녕♡

쪽파 댕근 양파와 함께 켜켜이 쌓아줘요ㅋㅋㅋ 양이 너무많아요 헤헤

버물 버물 버물

파김치도~~~

두 통이네요 호호

선물은 미리 포장~ ㅋㅋ

고추가루가 좀 매워서 허여멀겋네요 데헷
겉절이를 먹기 위해 칼국수를 밀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하허

달팽이 (0/10)

면까지 밀면 넘 힘들거같아서 걍 사왔어료 ㅎ

헤헤헤 완성☆
다들 맛저하세요!

　
쾅쾅콰쾅오캉와ㅗㅇㅋ오캌아콩와쾅!!
엄마!! 저 칼국수랑 겉절이 머그러왔써요!! 문 좀 열어주쎄요!!!

일부는 샤브샤브를 해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이네요.

우와~~
너무 맛나보여요ㅠㅠ
다이어트 중인데 요게는 왜왔을까ㅠㅜ

12기통 배추

우어~ 같이 김치 담근 기분이예요 ^^
칼국수 까지 완벽합니다~ 구뜨! ^^ㅋ

엄마 밥 먹구싶당 ㅜㅜ 흑

이건 정말 맛있을거같네요 츄릅

우왕 겉저리란게 그냥 대충 액젓과 고춧가루만 넣고 비비적 거린다고 맹글어지는 게 아니었군요. 어쩐지!

흐어어어 이 밤중에 흰쌀밥 땡기는 글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겉절이가 남이 해주는 겉절이네요에요 ㅎㅎ 제가 하면 왜케 맛이 없을까요. 겉절이 완전 사랑하는데 ♡♡♡

요고 뎅장국에 넣어 먹음 넘 맛나고 1일 2똥 할 수 있어요. 변비 누구세요? 하더라구요. 낼 시장함 나가봐야 긋네요. 봄나물도 많이 나왔을텐데

이거 실화인가요? ?? 이게 뚝딱 만들어진다구요???

1박스에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도 겉절이 만들어 먹으려고 마트에서 보니까 무슨 배추 쥐꼬리만한거에 4천원씩 해서 기함하고 돌아왔거든요...

댕장국에 조개랑 배추 넣어먹으면 핵꿀맛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