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애니메이션에서 코너링 기술인 " 리프팅 턴 (Lifting Turn) "
코너링 도중 연석에 타이어를 강하게 충돌시켜 머신(차체)을 공중으로 띄운 후, 차체에 내장된
이펙트 팬을 가동하여 양력을 발생시켜 활공하며 앞에 다른차를 뛰어넘어 활공하며 코너를 빠져나가는 기술
착지시점에는 거의 차체가 역방향으로 돌아가있게 되는데, 착지하면서 찰나 드리프트 기술을 응용해
방향으로 제대로 잡아 빠져나감, 코너링시 감속을 하지 않거나 최소화 하면서 드리프트의 목적을
최대한 이상적으로 수행하는 고차원의 코너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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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만 나오는것이 아니였다 " ! "
......언제나 현실은 환상을 넘어 선달까..
나온지 이제 거의 20년? 다되가는데... 캬
바퀴 안부러지는게 신기하네 최첨단 기술이구나
아니 저 개사기 기술을 구현하다니ㄷㄷ
너도 제로의 영역에 도달한 것인가!!
와...개쩐당;
아스라다!
지금보니 저 주인공 금수저였네
게다가 소꿉친구는 미성년 레이싱모델
아스카도 금수저임 모델이 아니고 팀오너 딸이라서
tv판부터 오너대행으로 나온절로 기억
결론은 끼리끼리 만난다!
아래사진 드라이버도 핸들링 미쳤는데? 접촉일어난 순간 바로 대응해서 머쉰 컨트롤하네
뭐야 바퀴 지지대가 멀쩡하다?!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한게 아닌거였어!!
모든건 현실에서 비롯된 것!
드리프트조차 그거하느라 깍여나가는 타이어가 더 손해일 정도로 브레이크/가속 성능이 좋아진시대라던데..
와 막짤 박기전에 핸들 반응하는거보소..
너 이자식.. 경찰청장 운전병이 되라.
아스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