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정신을 지배할까요, 정신이 몸을 지배할까요

그때 그때 다른거 같아요 ㅜ
그래도 최후의 순간엔 정신이라 믿고있어요 ㅎㅎ

몸과 정신은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관계가 아니지요~

몸이 정신을 지배해요..

몸이 정신을 지배하는거 같단 ㄷㄷㄷ
정신은 호르몬 분비만 돼도 금방 변함...

대다수의 사람은 몸이 지배하는거 같아요

저는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에 한표를....

정신이 지배하는것도 알고보면 호르몬작용이거나 본능인 경우가 대부분
인간은 아직까지 동물적인 측면이 강하게 남아있음. 우주시대에 유전자 개조하기 전까지는 계속 그럴듯

의지에 따라 다르죠. 의지가 강할수록 정신이 몸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일 수도 있구요

뇌가 정신과 몸을 지배 하는듯

식욕 배설욕 수면욕만 생각해봐도 몸이 있기에 어쩔수없는 것들도...

정신도 몸에서 나오는거니..뭐..ㅎㅎ
몸에서나온 정신이 다시 몸을지배..읭?

몸이 정신
코만꽉막혀도 답답하고 집중안되고 미침

여자가 예쁘냐 안예쁘냐 차이가 아닐까요??

본능=육체
인간의 본능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몸이 정신을 지배하는 것이고
정신=이성
교양 예의 절제 인내 근성이 있는 사람은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생각합니다

몸입니다. 진짜로..
책상에 앉았을때 졸음올때 억지로 허리 쭉펴고 다리 떨면 이게 신경자극덕분에 졸음을 참을수 있어요...
정신이라는 개념도 호르몬분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고, 몸상태에 따라 변하며, 자극에 따라 변화합니다. 사실 정신이라는 추상적 개념도 인체의 어떤 신경자극에 의한 반응 결과물이라고 봐야죠...
그리고...무엇보다...살찌면 게을러지더라구요...항상 졸리고...(물론 항상 졸리고 우울한데에는 다양한 외부요인이 있습니다. 이게 근본이유가 되기도 하고 부수적 결과물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아니마 사나 인 꼬르뽀레 사노 = 아식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육체에서

그때그때 달라요. 때론 존슨이 정신과몸을 지배할때도 있고.

둘은 상보관계라ㄷㄷㄷ
둘 중 하나만 맛 가도 둘 다 박살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관계죠. 근본적인 시작은 하드웨어에서 나가지만 그 이후에는 상호간에 영향을 미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