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타 마유라는 프리 아이돌 가수가 지난해 6월 스토커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온몸 20여군데를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
가까스로 생명은 건졌지만 부상 후유증은 지금도 심각한 상태.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이 징역 14년 6개월로 범행의 심각성을 생각하면 가벼운 편이라 일본에서 논란중.
그 판결 기사에 대한 댓글 하나.
살의를 품고 범행을 저지른 건 똑같은데 결과가 성공이냐 실패냐로 형벌 차이가 생기는 건 이상하다.
피해자 입장에서 보자면 '당신이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범인의 형이 가벼워졌습니다'
라고 하는 꼴인데 이게 말이냐.
내선일체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씨이발
뿅뿅같은 듀오새끼들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범인의 형이 가벼워졌습니다?
ㅁㅊ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도에서도 칼들고 찌르려다가 잡혔는데
경찰이 재범 위험 없을 것 같다고 석방했는데 뭐
온몸에 20군데면....뭔수로 살아있는거냐
무슨 형량이 칼빵 한번에 1년도 안나와
내선일체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씨이발
뿅뿅같은 듀오새끼들
하여튼;
그렇다기엔 미수죄를 따로 규정하는 나라가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반도에서도 칼들고 찌르려다가 잡혔는데
경찰이 재범 위험 없을 것 같다고 석방했는데 뭐
그건 ㄹㅇ심했다
제발좀 일본은 저러는데 우리는 더심했어 같은거좀하지마 일뽕아
반도에서도 이러한 일 있었다 그러는데
뭔 반도에서는 칼질했는데도 풀어주는 나라입니다!
라고 하냐 무슨 잣같은 논리야
필사적으로 저항해서 죽지 않았기 때문에 범인의 형이 가벼워졌습니다?
ㅁㅊ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댓글에 비추는 뭐지
혹시 불편하신분들아닐까?
저기도 불편한 군단이 있나...
아니면 그냥 우동사리들인가
온몸에 20군데면....뭔수로 살아있는거냐
운좋게 중요장기는 피하고 깊이가 얉은가봄
무슨 형량이 칼빵 한번에 1년도 안나와
참고로 저 댓글 내용이나 가벼운 형이라 논란이란건 틀린말임
저 14년형은 살인미수고 형이 줄어든게아님
일본하고 우리나라랑 법이 비슷한데 우리나라에서 14년 나온거면 쌔게때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