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옷같은거 가끔씩 그냥 사주는데 전 뭐 사준다는 소리를 먼저 안한다고 서운하답니다..
안그래도 실업후에 실업급여로 지내는데 뻔히 사정알면서 뭐 사달라 뭐사달라 수없이 말해서
실업급여 나오면 사준다고 했는데도 먼저 사준다고 안했다고 서운하단 이유로 다투네요 허.,.
답답합니다
https://cohabe.com/sisa/141541
ㅇㅊ과 다투는데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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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잘 모르는 3자입장에서 할수 있는 말이지만.
그닥 좋은 와이프감은 못될듯 싶네요.
헤어지세요
ㄴ 정답
남자 사정보지 않고 저러는 여자는 정리해야되니다
싸그려로 하나 사주세요...
음.. 사주지 말라하세요 .. 바라고 사주지말고 그돈으로 사고싶은거 사라하세요 ~
문자그대로 사준다 말을 안해서 서운하다가 아니라. .
사달라는게 아니라 한번쯤 말이라도 할 수있지 않아?
이게 여자들의 패턴인데요. . .
잘 대처해야 합니다ㅡㅡ
이겁니다 ㅎㅎ..
말이라도 하면 또 안사준다고 징징징 ㄷㄷㄷ
가끔씩 선물 해주고 싶은 맘이 들어도 지금 사정도 좀 그렇고. . 남자들은 자존심땜에 이런거 속으로만 생각하고. . 그래서 표현을 좀 안했던거 같다
니가 서운하다고 하니 내 방식이 잘못됬던거 같다.. .
뭐. . 일단 요따우 써번트 모드로 대처해보세요
결국은 대인배로 이어집니다
사려깊다는 인상도 줄수있고,
이남자는 그래도 말이 통하구나. . 하게끔요
이.길.려. 들지마시고
특히 여자를
가.르.칠.려. 하면 피곤해집니다. .
네.. 감사합니다.. ㅜㅜ 제가 이기고 가르치려들거든요
여친 뭐하는 사람인가요 학생 직장인?
남자친구는 힘든데...철이 생각보다없네요 -_-;;
남자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여자면 그냥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어차피 스쳐가는 인연..
그게 뭐 꼭 옷을 사달라는 소리는 아닌것 같고.. 여친분이 너무 주고만 있다는 생각이 든게 아닐까요.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작은 선물이라도 하심이...
실업급여는 잠깐의 변명일 뿐이고, 마음을 받고 싶은것일수도
남자사정 뻔히 알면서 힘들게 하는 여자는 내다 버려야해요
실업급여 받고있는데.......................................?
님을 금수저는 못되도 금빨아드린 은수저정도쯤으로 생각하나봐요
철부지 1급 발암물질과 만나셨군요....무척 이쁜가 보네요?
에휴.. 피곤하게 뭐하러 여자 만나고 그러세요. 솔로가 가장 편하고 행복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