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치매설' 허위사실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악의적으로 조작된 문재인 치매설이 SNS서 확산되고 일부 매체가 인용 보도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고 흠집내기 위한 명백한 허위 사실로 더문캠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주목해야할 사실은, 이런 황당한 소문의
https://cohabe.com/sisa/141386
문재인 치매설. 안철수 측근 이태규의 치밀한 마타도어 선거 전략?
- 내가 써본 비누냄새 물냄새 꽃냄새 향수들 [28]
- 똥똥똥돼지 | 2017/03/13 22:50 | 5788
- 황진미 사과 트윗-논란이 되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39]
- 웅스웅스 | 2017/03/13 22:50 | 3433
- 일부의 사람들은 너무 상처주는 말을 쉽게 내뱉어요. [17]
- PKPKPK | 2017/03/13 22:49 | 5437
- 이렇게 찍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5]
- 진주고봉 | 2017/03/13 22:49 | 5891
- 에어컨 이 두개 차이 뭔지 아시는 분 없나요 ? [有] [18]
- fklsrgfsdghs | 2017/03/13 22:48 | 4234
- 문재인 치매설. 안철수 측근 이태규의 치밀한 마타도어 선거 전략? [9]
- 초쿄 | 2017/03/13 22:47 | 5299
- 표창원 의원 페북, [국가를 부정하고 공격하는 게 보수 맞습니까?] [8]
- 언제나마음은 | 2017/03/13 22:47 | 2666
- 동네 박사모 아저씨에게 카톡을 보냇더니 오늘 답장이왔네요. [36]
- LIFEISEGG | 2017/03/13 22:46 | 5229
- [도움요청] 앞으로 60일간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8]
- 뿝 | 2017/03/13 22:43 | 6002
- 동물협회 다시봐야겠네요ㅋ [16]
- 꼭미남이될꺼야 | 2017/03/13 22:43 | 1229
- (약후방)최근 에일리 건강한 벌크 [13]
- 코난 | 2017/03/13 22:41 | 3645
- 요즘 애들만 아는 존맛 음료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 위프 | 2017/03/13 22:41 | 6028
- 모르는 ㅊㅈ가 연락와서 렌즈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하시겠습니까? [36]
- [Lv7]허접내공ⓕ¶ | 2017/03/13 22:40 | 4137
- 매정하게 이용당한 교회누나 [3]
- 바리바리★바리즈 | 2017/03/13 22:40 | 4938
- 집사람과 애들이 처가에서 자구온대유 [14]
- Pro_One♥ | 2017/03/13 22:40 | 4035
이태규가 아직 친이명박계라는 건 근거가 없습니다.
그의 이력도 이명박 당선 후에는 낙동강 오리알처럼 KT로 떠납니다.
문재인과 참여정부의 호남 홀대론은 이태규 작품이라기보단, 천정배/박지원 작품이라고 봐야합니다.
호남 토호들이 부르짖었고요.
이태규가 내놓은 아이디어일 수도 있겠으나, 시기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주장하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어느 정도 효과는 있습니다.
약한 지지층들 흔드는 목적이죠.
밴드 웨건 차단하려는 목적이구요.
어 그런가?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당도 캠프에만 맡겨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좀 대처좀 하세요.
왜 문재인은 자산 아니어요?
저들의 더러운 전략에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이뭐시기란 놈을 아주 그냥 콱!
이태규를 조져야
문재인이 치매면 어떻습니까
오히려 치매이기 때문에 치매 환자 치료와 보호시설에 더 확실한 정책을 펼칠 것 같아서
문재인 지지해야 겠네요
진실은 아니것죠?
그야말로 괴벨스군요. 자기 능력에 취해서 대단한 사람인양 행동하는 것까지 비슷하고요.
기실 사회가 주류가 건전하다면 금방 도태될만한 인물일텐데 말이죠. 실상 개인단위로 봤을 때는 그리 사악해보이지 않을 거란 것도 대체로 유추해볼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인물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 될 따름이지만요.
거짓도 계속해서 떠들어대면 이슈가되서 사실처럼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강력대응 한다고 입장 발표했으니 더이상 제목에 노출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엄밀하겐 출처가 저 트윗은 아님
이미 졸라 퍼진걸 올린거지
애초에 듣보잡인데 저런사람이 뭐 썼다고 퍼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