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서 만들어먹습니다. (3분 아님)
이제 혼자 안먹고 애인 먹여주고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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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 받고 파는 것보다 훨 훌륭해 뵈네유 ㅎㄷ
오옷! 업으로 하시나요? 저는 나중에 혼자 작은카레가게가 꿈이네요 ㅎ
얼마에 파시나요? 추릅;;;
언제할지 모르지만.. 간짜장 가격으로 받을 생각이에요 ㅎㅎ
전 12900원에 팔아유. 양파만 볶아서 카레 끓이고 위에 고기만 좀 얹어 줍니다. ㅎㄷ
오옷! 맛있겠어요~ 가게가 어디신가요?
전 판교에유. ㅎㄷ
나중에 상호 알려주세요~ 한번 가보고프네요!!
자동차 경주라고 착각해봄
아..아아~ ㅋㅋ
뭔가 인스타에 최적화된 느낌인데요;;;
맞아요 제 계정에 있던 사진이에요
요래 먹고
라면끓여서 밥말아먹어야 겠네요.
그것도 참 좋죠
재료가 큼직하니 먹음직스러보이네요.
전 네살꼬맹이 땜시 재료를 다 작게 썰어요.
아이가 있으시군요~ 그러면 작게 썰어서 손이 많이 가시겠어요~
감자 당근 볶다가..양파 넣어 볶다가...호박 넣고
물넣고 끓이다가....
막판에 오뚜기카레 보통맛 물에풀어서 넣은후
휘휘 젛으면서 약불에 좀더 끓인후
먹으면 되는데....
이게 맛나요?? 특별히 맛나진 않더라구요
비슷합니다만, 저는 카레에 감자 호박 안좋아해서요. 대신 버섯종류로 대체합니다.
양파를 오래볶아주고 다진마늘 조금넣어 볶다가 흐물흐물해지면 케찹이나 토마토페이스트 넣기도 하고요 (넣고싶은 고기나 야채넣어주시고) 물 적당히넣어 끓이다가 고형카레나 카레가루 넣어서 좀 더 끊이고.. 소금이나 뭐 간장으로 간 맞추구요..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ㅎ 감사합니다~
차리시면 자게에 올려주세요 제가 한번 꼭 먹어볼께요 ㅎ
네. 언제일지 모르지만 그날이 오면 알려드릴게요~
제가 먹겠습니다
이렇게 만들기 어렵나요?ㅎㅎ 레시피 공개 좀ㅎㅎ
그닥 어렵지않아요. 위에 댓글에 대략적 개요있습니다. 이것저것 가감해주면 됩니다.
순한맛 인가요 ... 표창버섯 인가요 ...
오~~~ 버섯 좋은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