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에서 대사 중
"내가 죽은 후 화해를 말하는 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있어요.
이걸 조금 활용해서
"박근혜가 탄핵된 후 개헌을 말하는 자가 정치꾼"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 개헌을 얘기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놔야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악당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듯이
이들도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는 국가와 국민 그리고 정의를 방패막이 삼아서
자신의 사적 이득과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힘을 다 합니다.
물 들어왔으니 지금이 그들에게는 노를 저어야하는 타이밍이니깐요.
그리고 그런 저들에게 우리는 국민이 더 위라는 것을 보여야합니다.
마치 자는 것 같은 아버지의 손에서 리모콘을 빼려고 하는 아이에게
"아빠 안잔다"하고 말하는 것과 같이요.
뽀르뚜가2017/03/12 13:53
남이 써 준 글이나 겨우 읽는 박근혜를 밀어올린 노욕에 찌든 부역자
아덜다슷2017/03/12 13:55
이명박근혜 수준의 대통령이라야 마음놓고 정치모리배 역할을 할텐데 문재인이면 불가능 하다는걸 아는거죠.
이념은 없고 단순히 문재인 싫어서 뭉치자는 그 수준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음
대부에서 대사 중
"내가 죽은 후 화해를 말하는 자가 배신자"라는 말이 있어요.
이걸 조금 활용해서
"박근혜가 탄핵된 후 개헌을 말하는 자가 정치꾼"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 개헌을 얘기하는 사람들의 리스트를 만들어놔야합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악당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듯이
이들도 이런 결정적인 순간에는 국가와 국민 그리고 정의를 방패막이 삼아서
자신의 사적 이득과 자신의 권력 유지에만 힘을 다 합니다.
물 들어왔으니 지금이 그들에게는 노를 저어야하는 타이밍이니깐요.
그리고 그런 저들에게 우리는 국민이 더 위라는 것을 보여야합니다.
마치 자는 것 같은 아버지의 손에서 리모콘을 빼려고 하는 아이에게
"아빠 안잔다"하고 말하는 것과 같이요.
남이 써 준 글이나 겨우 읽는 박근혜를 밀어올린 노욕에 찌든 부역자
이명박근혜 수준의 대통령이라야 마음놓고 정치모리배 역할을 할텐데 문재인이면 불가능 하다는걸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