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월남전, 중동가서 개고생 하며 돈 벌고 주말도 없이 일하면서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는데
이건 절때 인정 안함 어딜가든 80년대 취직한 사람들은 놀고 먹었던 사람들로 기억되는 듯
사실 주말도 없이 일하고 개고생하며 살았던 사람들인데 차도 집도 40대 훨씬 넘어 처음 가져본 분들이고
자유연애도 문화생활도 잘못하시고 가족만을 위해 일.. 일만 하신 분들 나중에 아이엠에프에 구조조정 당하고
열심히 사업하던 나이에 망해서 쫒겨 다니던 사람들도 이때 사람들임.. 제가 보기엔 안타깝던데 여기선 사람취급도 못받더라는 ㄷ
https://cohabe.com/sisa/13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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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젼트네
ㅋㅋㅋㅋㅋㅋㅋ
짤방 잘쓰겠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짤방 학원 어디에요
이거 맘에 든다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상도가 낮지만...
이 짤도 ...
지금 사람들은 주말도 없이 일 안하고, 개고생 안하고 돈 벌고, 편하게 돈 버나요? 아이엠에프 이후로는 그냥 상시 구조조정을 해도 티비에 나오지도 않을 정도라서 그렇지, 위험은 그대로이고... 하루가 멀다하고 망해서 가게 임대를 알리는 A4지를 흔하게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지금인데...
그시절 보다야 훨씬 편한게 사실 아닌가요?
저희 사무실만해도 일년에 2~3번씩 해외여행 가는 직원들 많아요.
입사 1~2년차에 외제차 뽑는애도 있고 중대형차량 부담 없이 뽑습니다.
오늘 날도 따뜻한데 나가서 산책도 하고 하세요 ㄷ ㄷ ㄷ
니 말대로 본인들이 피땀흘려 경제발전 토대만들고
해외로 일하러가서 열심히 돈벌어다가 부를 축적하고 가정을 이뤘으면
본인들의 힘으로 된거지
그걸 그저 박정희가 잘먹고 잘살게 해줬다고 물고빠는데
병신취급 당해야하는거아닌가
막말로 너네 부모가 그렇게 힘들게 돈벌어서
공부 시켜주고 있으면
너야말로 이런 글 쓸 시간에 부모생각해서라도
공부해야지
박정희 세뇌에 의한 것들이지 그분들 죄야 뭐 있겠습니까...
저희 부모님들 보면 답답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짠하기도 하네요
밥은 먹고 다니냐?
..................
http://m.slrclub.com/v/free/35503760?setsearch=sid
인증언제하냐
인증이나 좀 했으면 좋겠다
이거부터 해결하고 어그로 끄셈
말은 맞는 말이지요
예전엔 집사기 좋은 시절이고
살기 좋은 시절이지 않았냐고 헛소리하는 인간들 많던데
웃기죠...
근데 뭔일 있나요? 갑자기 왜 이런 얘기를???
잘한것은 잘한것이고 또 못한것은 못한것일뿐
누구나 그 시대상황에서 세뇌를 받았었다면 대게는 세뇌당했을것이고, 또 그 시절에는 친일파 후손외에는 교육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한 대부분의 시민이고 국민이였습니다.
하여 고생하고 수고하신것은 그대로 존중하고 칭송하지만 이후 세상을 오래 살아봤음에도 불구하고 깨닭지 못하고 아직도 그때 그 감성과 주입식 세뇌사상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것은 또 지탄 받아야 할 일이되겠지요
인증이나 하고 씨부리던가
인텔리에게진실을요구합니다
http://m.slrclub.com/v/free/35503760?setsearch=sid
인진요. ㅎㅎ
말은 바로해야지 그런 부모님들의 희생과 노력을 인정안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의 그런 존경받을 부분들을 죄다 박정희 전두환같은 xx들에게
투사해서 절대신으로 받드는걸 인정안하는거임
절대자의 지배에 익숙한 세대와 아주 일반적인 자유민주주의적 사고방식과
행동에 익숙한 세대의 차이
마지막 방어수단인 공자왈 나올때 됐는데?
이 글에도 사과 제대로 하라는 댓글 달면 또 삭튀 할라나?
저기... 자본주의 황금기라는 개념은 알고 글을 쓰시나요?
그분들이 월남전, 중동가서 개고생 하며 돈 벌고 주말도 없이 일하면서 경제 발전의 토대를 만들었는데--->그들 아작낸거 새누리 아님? 그러고도 찍어대는 그들이 병신아님?
나라를 본인들이 피땀흘려서 일으켰는데
공은 얼척없이 박정희 한테 돌림 ㅡㅡ
그 세대 사람들은 솔직히 최악이네요
전에도 말했는데
"절때"가 아니라 "절대"란다요..
지금 배따시고 배부르고 주5일 근무하면서 해외여행 다녀오고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는
사람들이 그 당시 어른들이 얼마나 고생하면서 살았는지 알길이 있을까요?
그당시에 제 어머니는 세탁기가 없어서 겨울에 강가에서 찬물로 손을 후후 불어가면서
빨래를 빨았었는데, 제 아버지는 토요일까지 일하시고 일요일에는 맨날 잠만 주무셨었죠.
제 기억엔 아버지가 집에 있으면 항상 누워있는 장면만 떠오릅니다.
행복의 기준이란 어떻게 보면 약간의 절대적인 기준 + 상대적인 기준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은 많이 고생했었지만 거의 다 같이 못살았으니까 절대적인 기준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고,
상대적으로 다 못살았으니 비교될일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면 다 먹고 살만한데 상대적으로 빈부격차가 있다 보니
우리나라 사람 성격상 남보다 못하다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는 성격이기 때문에 자꾸 비관하게
되는 거죠. 핸드폰도 비싼거 안쓰고 커피 안마시고 해외여행도 안가고, 주말에도 일하고,
자식 교육 안시키면 그만인데 다들 하고 그게 비교가 되니 그게 괴로운거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현제 가진것은 거저 이루어진것이 아니지요.. 욕먹는 아버님세대들이 이만큼 만들어놨으니, 앞으로 더욱더 똑똑한 젊은이들이 더 훌륭한 나라로 만들어 놓겠지요.
70-80년대에 고생한 사람들이 친일파 독재자 찬양하면서 헌법부정하면 따라야하나??
현시점의 문제점과 고민, 대책을 가장 진지하게 생각하고 느끼는 사람은 다음 중 누구일까요?
1. 과거에 무지 고생했지만 현실인식이나 대책은 없고 사고 방식이 과거에 화석화된 사람.
2. 현재의 문제오 인해 가장 고통받고 절박한 젊은 세대.
일정 레벨 이상의 어그로꾼으로 등극하면 댓글이 안달리게 하는 기능이 필요함...어그로들에겐 최고의 형벌일듯, 글을 썼는데 댓글이 0이면
박정희 은덕은 어디가고 갑자기 아버지세대 타령이냐?
꼰대짓말고 병신짓 폐륜짓 충만한 병신에 대해서는 뭐라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