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이 보는 앞에서 짤렸네요.
책상을 쎄게 내리쳐선지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정년이 코앞인데 너무 억울합니다.
갈곳을 찾을 때까지 다니던 회사 출근할 생각입니다.
뻔뻔하다고 직원들이 욕해도
사내식당 음식맛이 끝내주거든요.
컴퓨터에 저장해놓은 ㅇ동도 백업해야하고
사무용품도 최고급으로 세팅해놨는데 두고가려니 너무 아깝네요. 아 물론 사용은 안해봤지만요.
아무튼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너무 억울해요.
https://cohabe.com/sisa/13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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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 합니다.
비아그라느 꼭 챙겨가세요
밤에 쓰셔야죠
ㅋㅋㅋ 틈틈히 꼬불쳐놓은 우유주사만해도 얼만데 말이죠..
본인 이야기 아닌 거 맞죠? 솔직히 읽고 뭔 미췬 사람이야..했어요..ㅇ동 이야기에서 특히...저러면서 무슨 안 짤리길 바라나 해서요. 근데 그 년인가 보군요
길라임씨
변기는 제가 떼어다 갔다 드릴게요
언니? 왜 어떻게 분위기 파악이 안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사이다 게시판으로....
언니야 siri언니가 염병하지말구 빨리오래 ㅇㅅㅇr
의외로 본인 이야기 일수도?? ㅋㅋㅋㅋ
피청구인 대통령 쿵혜를 파면합니다
먼 소리인가 했더니 박읍읍 꼬꼬댁년이었구나... ? 우헤헤
저장해둔ㅇ동 없을겁니다.
기록을 안남기니 구전으로 전해들리는
과거사례들이 심증을 뒷받침해준다죠..
중정에서 조사했던... ㅎㅎㅎ
아....작성자 닉 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도 뜯어가셔야죠
볼펜 세우시면서 마음의 안정을 되찾길 바랍니다.
기춘 윤선 기다리셈
집에 올레 인터넷 설치했다. 나오지마라
순실아! 실행버튼 빨리 눌러라
함껏 분노하려다 웃고갑니다 ㅎㅎ
zzzzzzzz
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와 진지하게 읽었는데
진지하게 읽었는데....ㅋㅋㅋㅋㅋ
아 앞으로 큰집 가실분이네. 다음역은 징역이다 이것아.
버틸 수 있을때 까지 버텨주세요!
질질 개처럼 끌려나가는 거 보고 싶어요.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