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터를 보다가 문득.. D1x가 보이길래 .. 문득 집어왔는데, 아직 사용용도는 못찾았지만 뭔가 클래식한 바디와, 세월로 인한 손때, 그리고 철판을 치는듯한 3연사 셔터소리가 인상적입니다.일단, 간단히 닦고, 핫슈커버와 핸드스트랩 달아줬으니 조만간 나갈때 한번 들구나가봐야겠습니다 ㄷㄷㄷ
정말 클라식한. ㅎㄷㄷ 저도 언제 D1x 를 썼나 기억이 가물가물 해집니다 ㄷㄷ
고무쪽 솔질좀 해주고나면 좀 더 깨끗해지지않을까 합니다 ㄷㄷㄷ CF카드 리더기는 있는데 케이블이 읎어서.. 올때까진 결과물 확인을 못하는데 그 기간이 설렐거같습니다 ㄷㄷ
우와 질곡의 세월을 인고로 이겨낸 바디네요 ㄷㄷㄷ
영입을 축하드립니다
ㄷㄷㄷㄷ 그러게요 좀 저도 새로운 카메라입니다 ㄷㄷㄷㄷㄷ 이제 좀있으면 스무살짜리네요 ㄷㄷ
와 닦으니까 새것같네요.ㅎㅎ D1 시리즈는 배터리와 색공간이 애먹였던 추억이..ㅎㅎ
아직 제대로 못닦았습니다 ㅠㅠ
와... 이건 센터에서 고무 교체 안 되나요? 부품이 없을까요?
아마 없지 않을까요 ㅇㅅㅇ....?
니콘캡쳐 NX2 와 찰떡 궁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