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좃선에서 사전 협의도 없이 촬영 왔다길래
하던일 다 제껴두고 쓰레기 대하는 심점으로 마스크 장착하고 뛰어나가서
"저희는 촬영 안합니다." 했드만
한마디도 안하고 바로 꼬리내리고 내빼네요..
기가 막힌건....
근무약사에게...
약국에서 마스크 때문에 난동 부린 사람있는지..... 그렇다는 답 달라는 식으로 유도하는 질문을....
쓰레게 새끼들이 이미 답 만들어서 촬영하고 있고... 원하는 방향으로 취재를 하는....
씨바, 소금이 없어서 가글액 뿌리고 왔어요..
문 앞에다 기레기와 아베 출입금지라고 적어놔야겠다.
가글액....
왜는 간사하여 믿을수가 없다
앞으로는 조작하는 장면을 휴대폰으로 찍어야겠네요
가글 굴욕...
시발넘들 아예 각본을 짜고 드라마 찍네
잘하셨습니다. 약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