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재인 대통령의 "방역의 추억"

치매가 확실한듯

입좀 틀어막아주세요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내 치적이 먼저다

최소한 사과니 좀 하고
자화자찬을 하던지 싶네요

이인간으로 인해 진보의 민낯을 보게되어 다행인점도 있네요

소시오패스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내 치적이 먼저다222

문재인이 한국 진보의 표본 아닙니까?
이런식이면 앞으로 민주당은 518, 세월호 인권 이런건 입틀막이죠.
수십명이 죽어도 눈도 꿈쩍 안하는 정부이자 당인데
무슨 민주가 있고 어디 인권이 있습니까?

오로지 외신의 평가와 대외적 위신이 전부죠.국민들이 죽어가는 것 쯤은 사소한 익스큐즈일 뿐

염치없는 악마같은 정부. 그리고 그 정부를 맹신하는 최악의 지지자들.
당신들이 인권이니 진보니 하는걸 입에 담을 자격이나 있는지.

이렇게까지 전세계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시하는 정권은 문민정부 이레로 역대급입니다

한없이 가벼운 인간이었네요 문재앙

아무리 생각해도 사고가 참 독특한듯. 참..

[리플수정]지금 이순간도 코로나종식을 위해 악조건 속에서도 한몸 희생하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이코로나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많은 유가족들에겐 두번다시 기억하고 싶지않을 이번사태를 마치 아름다웠던 과거의 추억쯤으로 치부해버리는 대통령의 한없이 가벼운 저 발언. 정말 끔찍할 따름이네요

모범 사례 운운하기보다는 돌아가신 분들, 현재 확진자들에 대한 사과가 먼저였어야 한다는 생각이 내내 들었습니다. 글쓴이에게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매일이 악몽과도 같아요
불안하고 무기력해지고

[리플수정]대통령님, 세월호선장이랑 다른게 뭡니까? 최소한 그 선장은 자화자찬은 안하더이다. 국민이 죽었어요. 당신이 운항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배에 탄... 이것도 고맙다. 애들아! 입니까?
좋은 방역사례남겨줘서?

우한폐렴이 종식 되고나서 국민 그리고 세계가
평가하면 되는걸 왜이리 급하게 종식 발언과
모범 사례라며 나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