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땅 밟기

쟤네들은 저걸 종교박해라고 생각하죠

그런가봐요. 똥물을 끼얹어주고 싶네요 ㄷㄷㄷ

개인들은 반성해도 집단으로는 안할껄요.

기독교 교리에는 종교가 국가위에 있는 가치관 같은거 없습니다
사이비니까 그런거겠죠

똑같지 않아요..다 달라요....
기독교인들도 정치색, 가치관, 성향등 다 달라요....우린 저것만 인터넷에서 주로 접하니까
다 그러는 줄 알죠.....
우리가 없는 성향이 저 단체에서는 꽤 보이니까 다 저러는 줄 아는 거 뿐이죠...
솔직히 대부분 저렇지 않아요....

그런데 왜 종교포교 금지국가서 납치당하까요?
가지마라고 해도 가고
그나라의 국교가 무슬림인국가에 가서 포교하죠?
그게 바로 다른 종교를 깔보고 그나라의 법을 깔보는고 업신여기는거죠
그러다가 납치당하거나 사고당하면 국가에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리고
살려주면 신이 자기를 살려줫다고하고

글세요.
제가 격은것만 해도 대부분이 아니다 라고 말할정도는 아니네요

그런데, 솔직히 대부분 저렇더군요.
일부, 일부, 극히 일부라고 하는데 별ㅈ로 수긍은 안갑니다.

그런 사례들이 있는거지 그게 기독교 대표도 아니고 또한 전체도 아니잖아요....
한국에서 800만 이상이 기독교인이고 수천개의 교회가 있는데
800만명이 수천개 교회가 다 해외 선교하다가 납치 당했나요?
교회 평생 다녀도 해외선교 한번 안나가 본 신도들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럼 예로 들어볼까요?
트와이스 다현과 나연이가 저렇게 했나요?
영화배우 김수현 조승우가 저렇게 했어요?
하정우가 저렇게 했나요?
신동엽 김원희 윤종신이가 저렇게 했습니까?
수 많은 개신교도들이 있지만 각 교회별 교파별 추구하는게 다 다르고
거기에 선교에 중점을 둔 교회들이 따로 있기도 하는 겁니다.
봉사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걸 포커스로 하는 교회들도 있고
그냥 말씀사역에 중점을 주는 교회도 있고
그냥 평범한 시골교회 같은 교회도 있는거구요...
기독교의 전부로 치부해서 특정종교를 깎아 내리는데 목적을 둔 게시물이 많죠.

글세요
해외선교에 관해서만 보는게 아닙니다
그들의 포교행위 자체가 모든인간들을 비롯한 동식물들이 야훼를 믿게하는 거에 있다보니
무리한 교세확장을 하죠
다만, 교세가 어느정도 커지면 방문식 교세확장을 줄이죠.
우리나라 초기 기독교만 봐도.. 무속인들과 신력대결을 하고, 한국전통 장례식등을 존중했으나
교세가 커지고 나서는 그러지 않고있고 장례식도 기독교식으로 바꾸고 있죠
다만 초기에 정착할때 기독교식장례를 뿌리박지 못해서 지금도 한국식 전통장례식에 야매로 수정해서 장례를 치루자나요..
제가 살면서 지금도 격고있는 포교행위는 짜증이납니다. 업무와 관련해서도 포교가 들어오고 거래관계에서도 내가 비개신교인이면 거래를 끊김당하는 현상들도 격습니다
내가 개신교도가 되면 이런문제가 해결된다는 늬앙스도 암시적으로 주죠
그러나, 그들은 모릅니다.. 그게 머가 문제인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무늬만 다를 뿐 근본은 같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