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누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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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누나
707 누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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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나 예쁨 ~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젓가락 던지는 사람한텐 까불면 안됨류 ㄷㄷㄷ
시중 격투가 아니고 그냥 제압기술임;
뱃살이 넉넉해 보이는 푸근한 누나..
어설프게 했다간...바로 보복 당해서 위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뱃심이였어.^^
저분 볼 때 마다 신교대 때 소대장 생각남.
707출신 여군 중사 ㄷㄷㄷㄷㄷㄷ 아마 저분이랑 비슷한 나이라 동기이거나 가까운 선후배 일 듯한데..
유트브로..
이 언니 칼 던지는 것 보니...
소름 돋더란...
군용 대검도 아니고...
그냥....
등산용 칼....
체급이 깡패고
대다수 여성들이 체급이 딸려서
호신술을 배워도 소용없음
오히려 더 위험함
정답 까불다 죽음
제가 군 시절에...
여공수에게 맞아 본 적이 있어서...
특공대 출신이라고 하면...
여자도 무서워 합니다.....ㅎㅎㅎㅎㅎ
은하누나 ㄷㄷㄷ
아... 동생일지도...ㅋ
나보다 쎄보이니까 누나 맞음. ㅇㅇ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관자노리를 보면서 팔꿈치로 찍어버리는 동작은 반복된 살상훈련의 반사동작입니다
대단한 여장부네.............
81년 사령부 우막사에서 707 창설할때 전역한 7기......
저분이니까 가능한거지 일반 여자분들은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