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몰컨셉 촬영후 시간이 좀 남아서 조명 가지고 놀았습니다.
이날 조명을 180엄브렐러 하나만 챙겨가서 아무것도 없었는데 다행이 스튜디오에 집게와 우드락 3장이 있어서 그림자를 만들어 촬영 했습니다.
Ad200 스피드러이트 헤드였으면 좀 더 선명한 그림자가 나왔을텐데 아쉬웠어요.
조명은 qt1200 한대로 찍었는데.. 역시 스튜디오는 슈튜디오 조명이 갑이네요~
Ad시리즈 쓰다 qt1200쓰니 경차타다 고배기량 차 타는 기분입니다~
랜즈들이 해상력 교정이 필요한지 눈이 침침한지...오늘 소니가서 점검 받아봐야 겠습니다 ㅠㅠ
항상 잘보고있는 모델님이네요~~
최애모델님이죠~
이렇게 여러번 자주 함께 작업하다보면 아무래도 사람 맘이란게....
사진 넘 깔끔하고 예뻐요!
매일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니 꿈의 직업이네요.
저도 언젠간 작은 스튜디오 하나 갖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