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있었을걸?
조선시대 과거 시험 합격해서 벼슬길 오른 초임 관리들을 선임 관리들이 어떻게 똥군기 잡았는지 역사기록도 있는데.
이게 일본이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개인보다 공동체 우선시하는 나라는 공통적인 현상임.
아시아국가들 말야.
샤아전용 레고2017/03/10 04:49
지들이 등록금 대신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데?
위염황2017/03/10 04: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드2017/03/10 04:53
저기 경기 용인 태권도 유명한 대학교 아닌가요 저기 사람 때리는 06번 애랑 친구라서 자주 갔는데
그 주변지역 자기들이 마을 순찰 돌러다닌다고 부심 부리고
진짜인지 모르지만 도둑을 때려잡았네 뭐네 무용담 막 자랑함 친구라서 그래그래 하고 시장에서 밥 먹은 기억이
있네요
주 인2017/03/10 07:44
까버리지 그랬어
도는잉간2017/03/10 05:34
뭐야
꼬꼬마 06학번 패기 쩌는데?
백두산왕곰2017/03/10 06:49
애초에 모이라고 하는거에 왜 응답함? 군대도 아니고 어차피 혼자다니는 대학교 아님?
Jerry∂2017/03/10 07:04
혼자다니고 싶어도 혼자다닐 수 없다는게 ㅈ같은거겠지.
withsilence2017/03/10 07:08
체육학과는 그런 분위기 아님
찰리와초콜릿복근2017/03/10 07:11
집단에 소속되 있으니까 그런거지 뭐.
겟타2017/03/10 07:11
졸업하고 나서 취업할거 생각하면 개길 수가 없지
계속 맞대고 살아야 하니까
Hanurhy2017/03/10 07:13
체대는 그러기 힘들다고 하네요-_- 양궁은 모르겠는데;
Gospels2017/03/10 07:49
이게
사실 의외로 쉽게 대응할 일이 아님..
Gospels2017/03/10 07:50
우리 같은 아싸를 자처하길 좋아하는 애들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집단에 소속돼있어야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는 애들이고, 또 받은 애들인데 그걸 포기하기가 쉽지않은 거임
재팬앨리스2017/03/10 08:01
재네들은 기숙사네 그러면 말 안듣기가 힘들지 않음?
♥♥♥2017/03/10 08:15
진로 뻔한 학과는 개기기도 힘들지
아예 진로랑 상관없는 직업으로 가면 모를까
나중에 면접보고 할때 죄다 선배들하고 얽혀있는데 말 한마디로 취업이 안되거든
노홍철2017/03/10 07:18
의대도 있다는게 유머
직장이랑 바로 연계되는 학과가 보통 저런다던데
시나노2017/03/10 07:42
나도 의대 나왔지만 요새 의대는 학교에선 저정도까진 잘 안한다
오히려 레지던트 할때, 특히 정형외과에서 장난 아님
지금도 정형외과는 간간히 뉴스 나오잖음.
비장 터졌다느니 하고
시나노2017/03/10 07:53
요새 의대는 의전원 생긴 이유도 있고 들어오는 사람들 나이대가 올라가면서 어리버리하지 않기때문에
적어도 학교 다닐때는 저런 짓 하면 바로 고소장부터 날아옴
저 선배들이 학점 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수련은 자교 말고 다른 병원 가서 해도 되고
아예 수련 안받고 일반의로 나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루리웹-05187453912017/03/10 07:27
꼰대.틀딱 욕하지마라 ㅋㅋㅋ
주 인2017/03/10 07:45
쟤들보다 훨씬 과거인 우리때는 저런게 없었는데
왜 저러지? 사회가 역행하는 기분임.
행정원2017/03/10 07:57
용인체대 유명하죠
모리야스와코2017/03/10 08:06
06학번 선배??
존시나 고인돌이 움직이네
호우아아아2017/03/10 08:08
제일 극혐인건 저런애들은 지들이 빡쳐서 때려놓고 후배를 위했다는걸로 자기합리화한다는거임
그리고 저런새끼들이 혹시라도 여자 후리는 기질은 또 있어서 애낳으면 지 애한테도 그런식으로 지ㅁ랄하겠지
박지성도 자기 운동할때 이유없이 그렇게 맞았다는데 저런 꼴통문화는 언제부터 생긴건지
피해학생들 부모님들 모아놓고 보여주고싶네
지들이 등록금 대신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데?
혼자다니고 싶어도 혼자다닐 수 없다는게 ㅈ같은거겠지.
저기 군대인가요??
저기 군대인가요??
요즘 군대도 저러지는 않을 듯...
요즘 군대 어디서 저러냐 군대도 안저래 ㅋㅋ
피해학생들 부모님들 모아놓고 보여주고싶네
박지성도 자기 운동할때 이유없이 그렇게 맞았다는데 저런 꼴통문화는 언제부터 생긴건지
친일때부터 이어져온거야
대일본제국의 황국군이요
조선시대에도 있었을걸?
조선시대 과거 시험 합격해서 벼슬길 오른 초임 관리들을 선임 관리들이 어떻게 똥군기 잡았는지 역사기록도 있는데.
이게 일본이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개인보다 공동체 우선시하는 나라는 공통적인 현상임.
아시아국가들 말야.
지들이 등록금 대신 내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저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경기 용인 태권도 유명한 대학교 아닌가요 저기 사람 때리는 06번 애랑 친구라서 자주 갔는데
그 주변지역 자기들이 마을 순찰 돌러다닌다고 부심 부리고
진짜인지 모르지만 도둑을 때려잡았네 뭐네 무용담 막 자랑함 친구라서 그래그래 하고 시장에서 밥 먹은 기억이
있네요
까버리지 그랬어
뭐야
꼬꼬마 06학번 패기 쩌는데?
애초에 모이라고 하는거에 왜 응답함? 군대도 아니고 어차피 혼자다니는 대학교 아님?
혼자다니고 싶어도 혼자다닐 수 없다는게 ㅈ같은거겠지.
체육학과는 그런 분위기 아님
집단에 소속되 있으니까 그런거지 뭐.
졸업하고 나서 취업할거 생각하면 개길 수가 없지
계속 맞대고 살아야 하니까
체대는 그러기 힘들다고 하네요-_- 양궁은 모르겠는데;
이게
사실 의외로 쉽게 대응할 일이 아님..
우리 같은 아싸를 자처하길 좋아하는 애들이
아닌 이상, 어떻게든 집단에 소속돼있어야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는 애들이고, 또 받은 애들인데 그걸 포기하기가 쉽지않은 거임
재네들은 기숙사네 그러면 말 안듣기가 힘들지 않음?
진로 뻔한 학과는 개기기도 힘들지
아예 진로랑 상관없는 직업으로 가면 모를까
나중에 면접보고 할때 죄다 선배들하고 얽혀있는데 말 한마디로 취업이 안되거든
의대도 있다는게 유머
직장이랑 바로 연계되는 학과가 보통 저런다던데
나도 의대 나왔지만 요새 의대는 학교에선 저정도까진 잘 안한다
오히려 레지던트 할때, 특히 정형외과에서 장난 아님
지금도 정형외과는 간간히 뉴스 나오잖음.
비장 터졌다느니 하고
요새 의대는 의전원 생긴 이유도 있고 들어오는 사람들 나이대가 올라가면서 어리버리하지 않기때문에
적어도 학교 다닐때는 저런 짓 하면 바로 고소장부터 날아옴
저 선배들이 학점 주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수련은 자교 말고 다른 병원 가서 해도 되고
아예 수련 안받고 일반의로 나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꼰대.틀딱 욕하지마라 ㅋㅋㅋ
쟤들보다 훨씬 과거인 우리때는 저런게 없었는데
왜 저러지? 사회가 역행하는 기분임.
용인체대 유명하죠
06학번 선배??
존시나 고인돌이 움직이네
제일 극혐인건 저런애들은 지들이 빡쳐서 때려놓고 후배를 위했다는걸로 자기합리화한다는거임
그리고 저런새끼들이 혹시라도 여자 후리는 기질은 또 있어서 애낳으면 지 애한테도 그런식으로 지ㅁ랄하겠지
근데 인사안해서 저러는거임? 선배보면 인사해야함?